<승리의 여신: 니케>가 11일, 유형석 디렉터 명의로 '5월 개발자 노트'를 공개. 게임의 향후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 밝혔다.
오는 13일 '3.5주년' 이벤트가 종료되는 게임은, 남은 5월과 6월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꾸준하게 편의성을 개선하며, 신규 콘텐츠 외에 기존 콘텐츠에 대해서도 다양한 개선을 적용할 계획이다.
# T.T. STAR, 민트와 프리카도 신규 니케로 등장
먼저 <승리의 여신: 니케>는 오는 14일, 3.5주년 종료 및 신규 이벤트 시작과 함께 이번 3.5주년 때 강한 인상을 남긴 '아이돌' 니케인 '민트'의 픽업을 시작한다. 이어서 '프리카' 또한 5월 중에 픽업을 시작. T.T. STAR의 아이돌 3명이 모두 전장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오는 5월 14일 바로 픽업을 시작할 예정인 '민트'
이에 대해 유형석 디렉터는 "이번 3.5주년 이벤트를 통해 T.T. STAR에 많은 관심을 보내준 만큼 T.T. STAR의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도 적지 않을 것 같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고자 민트와 프리카를 5월 중에 한 번 더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두 니케가 가진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전할 수 있도록 이벤트 스토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리듬 게임 및 스텔라 블레이드 콜라보 상시화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3.5주년 이벤트에서 '리듬 게임' 형태의 미니 게임 ' TRACING THE STARS'(T.T.S.)를 선보였다.
해당 리듬 게임은 '미니 게임' 형태였지만, 실제 서비스중인 여러 상용 리듬 게임 못지 않은 완성도와 재미로 게이머들의 큰 호평을 받은 상황. 특히 게임에 등장하는 여러 '명곡'들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서 더더욱 호평을 받은 면이 있다.
리듬 게임으로 굉장히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선사해서 주목을 받은 'T.T.S.'
이에 <승리의 여신: 니케>는 호평 받은 해당 리듬 게임을 3.5주년 이벤트가 끝난 이후에도 '상시'로 즐길 수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하게 상시 콘텐츠로 남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 및 곡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령 5월에는 게임의 인기곡 중 하나인 'Hurricanes'가 추가되며, 오직 T.T.S.의 채보만이 담긴 전용 패키지도 선보인다.
한편 지난 해 선보여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인 'MEMORIES TELLER' 또한 상시 이벤트로 5월 중 아카이브에 추가된다. 이에 맞춰 해당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의 픽업 캐릭터였던 '이브'와 '레이븐' 또한 복각된다.
# 6월에 '3주 분량' 대형 이벤트 및 향후 편의성 개선 방향
<승리의 여신: 니케>는 오는 6월에는 3D 필드가 포함된 3주 분량의 소위 '대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지만 오는 6월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기존에 선보였던 '바니걸'이나 '메이드'처럼 정규화된 테마의 이벤트는 아니다.
대신 기존 이벤트들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줄 예정이며, 특히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반가워할만한' 캐릭터의 픽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승리의 여신: 니케>에는 스토리에서는 모습을 드러냈지만, 실장되지 않은 니케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또한 6월에는 지난 해 선보였던 여름 이벤트인 'BOOM! THE GHOST!'가 아카이브화될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 때 선보인 미니 게임인 'BFG CLEAN UP!'도 아케이드에 추가되서 상시화된다.
한편 유형석 디렉터는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 앞으로의 '편의성 개선'의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앞으로도 지휘관(게이머)들이 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 개선을 이어 나갈 예정으로, 오는 6월에는 '스킬 레벨업' 편의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플레이 콘텐츠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지며, 대표적으로 올해 하반기 중에는 '챔피언 아레나' 조별 리그전 참여 인원의 확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타 '아레나', '협동작전', '유니온 레이드' 등 여러 콘텐츠들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유형석 디렉터는 "모든 부분을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지휘관 여러분께서 오래 플레이하며 느끼시는 불편함은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보내주는 의견들을 잘 확인하여, 옳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