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의 여신: 니케>가 오는 5월 14일까지 '3.5주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보통 '주년 이벤트' 때 강한 성능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실제로 이번 3.5주년에 픽업을 시작한 아니스 : 스타'와 '네온 : 비전아이'는 둘 다 1티어 이상의 좋은 '성능캐'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회에 이 게임에 입문했거나 복귀한 유저라면 이 두 캐릭터만 뽑아도 '일단 시작' 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다는 뜻.
그렇다면 과연 '아니스 : 스타'와 '네온 : 비전아이' 두 캐릭터를 뽑은 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파티 조합을 고민하면 될까?
# 파티 5자리 중 2자리는 걱정 없어진다.
'아니스 : 스타'와 '네온 : 비전아이'는 모두 강력한 캐릭터들이지만, 굳이 둘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라면 네온 보다는 아니스 쪽의 활용도가 높다. '아니스 : 스타'는 파티 내에 단일 1버스트로 편성하면 '딜포터'로, 다른 1버스트와 동시에 배치하면 '힐러'로 역할을 하는데, 어느 쪽으로든 1티어 이상의 강한 성능을 발휘한다. 그렇기에 어떤 파티든 간에 무지성으로 배치하면 어찌되었든 1인분 이상은 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네온 : 비전아이'는 아니스 : 스타와 같은 속성(전격)이라는 점도 있고, 전반적으로 아니스의 딜버프를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캐릭터를 뽑으면 파티 5자리 중 2자리는 바로 채워지고 게임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들 두 캐릭터만 넣으면 나머지 캐릭터는 포지션 별로 어떤 식으로 배치해도 '기본적'인 콘텐츠는 모두 문제없이 도전할 수 있다. 일반 뽑기에서 사실상 무료로 주는 '나가'(2버스트), '앨리스'(3버스트 딜러), '헬름'(토템) 만 배치해도 덱 자체는 무리 없이 굴러갈 수 있는 수준. 혹은 '티아+아니스+나가+네온+앨리스' 조합으로 시작해도 문제는 없다.

물론 이건 극초반의 뉴비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캐릭터풀을 갖춘 유저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조합을 고민해볼 수 있다. 일단 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된 현재로서는 '아니스&네온' 조합에서 최고 고점으로 평가받는 것은 이른바 '마앵'과 이번에 스킨을 받은 '리버렐리오'와의 조합이다.
3주년 신캐를 이용한 최고점 파티 조합 '아니스 : 스타 + 마스트 : 로망틱 메이드 + 네온: 비전 아이 + 리버렐리오 + 앵커 : 이노센트 메이드'. 당장 지난 솔로 레이드에서 최고점 파티로 맹활약했다.
일단 위의 조합은 현재로서는 '솔로 레이드' 등의 보스전 콘텐츠에서 굉장히 좋은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아니스 : 스타'와 '리버렐리오'만 빼면 모두 미실리스 소속 니케들이기 때문에, 이들만 각각 '리타', '아인/미하라/라플라스' 등으로 대체하면 바로 미실리스 타워 공략에 나설 수도 있다.
이번 3.5주년 이후 '미실리스 타워' 공략 파티로 맹활약할 조합.
하지만 위 조합은 엄밀히 따지자면 '보스전용' 편성이기 때문에, 다수의 적을 상대해야 하는 스테이지에서는 다소 위력을 발휘하기 힘들 수 있다. 이 때는 네온을 빼고 적 전체를 공략할 수 있는 버스트 스킬을 가진 3버스트 메인 딜러를 배치하면 된다.
만약 '과금' 의사가 있다면, 이번 3.5주년 이벤트에서 과금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크라운'을 2버스트에 배치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크라운은 다른 파티에 편성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소위 '1군용'으로 쓸 것이라면 자신의 파티풀을 잘 고려해서 파티를 편성하자.
이번 3.5주년에 진행중인 '과금 이벤트'를 통하면 크라운/도로시/미하라: 본딩 체인 중 하나를 교환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제 1순위는 크라운. 아니스와 네온과의 조합에 써도 되고, 다른 주력 파티에 넣어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