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
- ‘에르슈카’의 뒤를 잇는 3번째 위상 정복자 보스는 거대 신룡 ‘대양을 휘젓는 누켈론’
- 신규 ‘비규격 장비’ 추가 및 주요 콘텐츠 UI/UX 개선 등 다수의 업데이트 실시
- 5월 황금연휴를 알차게 즐기기 위한 총 5주간의 풍성한 이벤트
정통 MMORPG <붉은보석>을 개발, 서비스하는 엘엔케이는 5월초 황금연휴를 눈앞에 둔 4월 29일(수) 진행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위상 정복자 ‘대양을 휘젓는 누켈론’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들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위상 정복자 ‘대양을 휘젓는 누켈론’(이하 ‘누켈론’)은 작년 10월 29일(수)에 추가된 2번째 위상 정복자 ‘깊은 고요의 에르슈카’에 이은 3번째 4인 전용 최고 난이도 공략 보스로, 지난 2종의 위상 정복자와는 결이 다른 특징을 지닌다.
‘누켈론’은 이전 ‘히페리온’이나 ‘에르슈카’와는 달리 지성체가 아닌 순수한 생물로, <붉은보석> 세계관 속 존재인 ‘신수’에 가까운 생명체. ‘누켈론’은 이계의 바다에 서식하고 있었으나 뚜렷한 목적의식이나 세력이 없이 단순히 붉은보석의 기운에 이끌려 이 세계로 넘어온 존재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다만 차원이동 및 차원분할 등 위상 정복자 고유의 능력과 거대한 몸체로 인해 모험가 협회에서는 ‘누켈론’을 위상 정복자로 명하고 있으며 붉은보석의 영향을 받아 앞으로 얼마나 더 흉폭하고 강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퇴치 대상으로 지정, 모험가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누켈론’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지난 위상 정복자들에 비해 공략이 쉬울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그건 커다란 착각임을 곧 알게 될 것이다. 1250레벨 이상의 모험가로 구성된 최대 4인 파티로 역시 새롭게 추가된 프란델 대륙 남단 해역의 ‘클리페의 무덤’ 필드로 진입해 공략하게 되는 ‘누켈론’은 ‘물기’, ‘꼬리치기’ 같은 거대 몸체를 활용한 물리 공격 이외에도 ‘라이트닝 파일드라이브’ 등 광역 전격 공격 및 기절 효과를 부여하는 등 초강력 스킬 공격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런 만큼 ‘누켈론’ 퇴치에 성공한 후 획득하게 되는 보상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1500레벨 이상 반지 아이템인 ‘썬더 톡신’을 비롯해 다양한 775~1250 ULT 아이템들을 손에 넣기 위해 이번 5월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붉은보석> 모험가들이 ‘누켈론’ 공략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50레벨 이상의 필드 몬스터 사냥, 토벌 콘텐츠 및 위상 정복자 등을 통해 새롭게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 아이템인 ‘비규격 장비’가 <붉은보석>에 추가된다. 이 비규격 장비는 최초 획득 시 옵션을 확인할 수 없으며 ‘감정’이라는 단계를 거쳐 옵션을 결정할 수 있다. 감정으로 확인되는 옵션의 개수에 따라 ‘일반’, ‘DX’, ‘ULT’의 세 개 등급으로 분화되며 접두어 역시 감정을 통해 무작위로 생성되는 시스템이다. 비규격 장비 추가에 따라 역시 ‘비규격 재화’도 다수 추가됐는데, 장비 감정을 위한 ‘페이즈 튜너’, 장비의 등급 상승 및 옵션 추가에 필요한 ‘파워 노드’, ‘마이티 노드’ 등, 옵션 수치 재설정을 위한 ‘애니그마틱 노드’ 등의 비규격 재화는 1250레벨 몬스터를 사냥하면 랜덤으로 획득하게 된다. 이들 재화를 통해 다양한 비규격 장비를 커스터마이징하기 위한 전용의 비규격 장비창도 새롭게 마련됐다.
게임의 사용성을 다양한 방면에서 개선하기 위한 업데이트도 다수 진행됐다.
우선 캐릭터의 다양한 능력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상태 정보창’이 추가됐다. 4월 29일 업데이트에서는 우선 정보창의 ‘기본 정보’와 ‘칭호’의 변경 부분이 적용되었으며 순차 업데이트로 완료될 정보창에서는 각 능력치의 정렬 순서를 모험가가 직접 변경할 수 있으며 물리/마법, PvP 등 세팅 목적에 맞게 자신이 원하는 능력치 정보를 선택하여 확인할 수 있는 ‘프리셋’ 기능이 추가된다.
레이드 콘텐츠의 UI 및 기능들도 개선됐다. 이제 보상 및 랭킹 정보와 주간 클리어 횟수를 하나의 창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파티원 모집 기능이 추가되는 등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그 외 메인 퀘스트 챕터 및 일지 UI 개편, 모험가들의 게임 화면 해상도에 각기 최적화되어 표시되는 월드맵 등 <붉은보석> 곳곳에 변화 및 개선된 UI/UX 경험을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지난 4월 추가된 콘텐츠 접근 허브 필드 ‘영예의 제전’ 연무장 내 ‘탈로스 레플리칸트’에 DPS, 총합 대미지, 전투 시간 등을 실시간 확인하는 ‘피해 집계 기능’을 추가하고, ‘신성도시 아우구스타’, ‘다크 엘프의 왕궁’, ‘중앙 플라튼 대로/브룬넨슈티그 입구 부근’ 등 다양한 필드의 그래픽 리뉴얼 작업, 일부 퀘스트 코스튬 이펙트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수많은 콘텐츠들을 경험하며 싱그러운 5월의 연휴를 <붉은보석>과 함께 보람차게 즐기도록 하기 위한 이벤트도 같은 날 시작됐다. 하루 최대 5회까지 진행 가능한 11가지 데일리 미션을 꾸준히 완료해 받게 되는 ‘싱그러운 잎사귀’ 재화를 모아 ‘위상 연성 고급 촉매’, ‘미르의 비늘’ 등 게임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챙길 수 있는 ‘데일리 미션 이벤트’, 하루에 한번 게임에 접속만 하면 모두 28개의 인게임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비롯해, 이번 신규 위상 정복자 ‘누켈론’을 한번 이상 처치한 모험가들, 비규격 장비를 한번 이상 감정한 모험가들을 추첨을 통해 GM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상자를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운영 이벤트도 모험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엘엔케이가 4월 29일(수)에 진행한 <붉은보석>의 신규 위상 정복자 ‘누켈론’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붉은보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