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튜디오미르]
- 넷플릭스와 신규 작품 제작 공급 계약 체결…글로벌 대작 IP 중심의 파트너십 지속
-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 2 티저 공개 직후 전해진 신규 수주 소식…독보적 신뢰 관계 입증 및 안정적 제작 파이프라인 가동
- 글로벌 대형 IP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 바탕으로 K-콘텐츠 산업 경쟁력 확대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가 넷플릭스와 신규 작품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튜디오미르는 29일, 넷플릭스와 신규 작품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세부 내용은 경영상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튜디오미르가 그동안 글로벌 OTT 및 대형 IP 기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해온 제작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넷플릭스와 다시 한번 최상위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스튜디오미르는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한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이번 계약은 세계적인 게임 IP를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 2 공개를 앞둔 시점에서 차기 프로젝트까지 이어가게 되면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안정적인 제작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신규 계약은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글로벌 플랫폼과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최근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는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높은 작화 완성도와 안정적인 제작 관리 능력을 갖춘 전문 스튜디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급격한 시장 흐름 속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작 시스템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K-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스튜디오미르 관계자는 '공개 예정작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기 프로젝트까지 공백 없이 확정하며 안정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제작 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미르는 이번 신규 제작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글로벌 IP와 플랫폼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스튜디오미르가 제작한 <데빌 메이 크라이> 시즌 2는 오는 5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은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