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ta Studio가 개발하고 퍼펙트월드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RPG' <이환>이 29일, PS5 및 PC, 모바일 플랫폼에서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환>은 굉장히 방대한 '도시 오픈월드'를 선보이는 RPG로, 출시 전부터 굉장히 높은 퀄리티와 흥미로운 소재들로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3,500만 명 이상의 사전 예약자를 모았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유저들의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작품이다.

한편 퍼펙트월드는 <이환>의 출시를 기념해서 오는 5월 3일까지 서울 홍대 레조네에서 '이상관리국 in 홍대 -안녕, 신입-' 이라는 이름의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의 여러 요소들을 현실에서 재현한다는 콘셉트로 개최되며,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의 여러 굿즈들과 추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명 코스어 및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하는 무대 이벤트도 상시 개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실제로 오프라인 행사 현장은 어떠한 분위기일까?
# 이환의 역사적(?)인 대한민국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
행사는 서울 홍대입구 레조네에서 개최되었다. 건물 전체가 <이환>으로 꾸며졌으며, 행사장의 1층과 2층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진해되었다.
오픈과 함께 '네네 치킨'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위치했다.
행사장에 들어서려면 이렇게 '전화부스'에서 초대를 받아야 입장할 수 있다는 콘셉트다. 참고로 <이환> 게임 내에서도 '전화부스'는 일종의 포탈로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실내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굿즈를 받아갈 수 있었다. 조건을 달성하면 1번 시도할 수 있는 '뽑기'(가차) 부터
제시되는 모양대로 퍼즐을 완성하면 되는 미니 게임 코너
게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월

게임 속 캐릭터들로 꾸민 여러 유명 코스어들도 수시로 행사장을 방문해 유저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게임 내 마스코트(?)인 '타키도'의 인형탈도 열심히 실내를 돌아다니며 유저들과의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었다.
게임은 어지간한 레이싱 게임 못지 않은 '도시 레이싱'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한다. 사진은 바로 그런 레이싱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코너.
만약 게임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감옥'에 가게된다. 그 감옥을 체험(?)하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코너.
게임에도 등장하는 죄수복을 직접 입고 촬영할 수도 있다.
'낚시터' 형태로 게임의 각종 뱃지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코너
한편 무대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터, 성우 등이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무대에 올라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왼쪽에서부터 남도형 성우와 '민트', '나나리'를 연기한 성예원, 강새봄 성우의 오프닝 무대 장면이다.

기타 게임의 다양한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한편 실내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이환>의 오픈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기타 홍대입구 곳곳에서 <이환>의 오픈을 축하하는 광고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