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는 매번 '주년' 이벤트 때마다 강력한 성능의 캐릭터를 선보이는 '전통'(?)이 존재한다. 지난 4월 23일부터 시작한 '3.5주년' 이벤트 역시 마찬가지로, 특히 이번 3.5주년 이벤트의 픽업 캐릭터는 게임 내 이른바 '주인공 소대'인 카운터스 소속의 2명으로 예고되어서 게이머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역시나, 이번 3.5주년의 첫 번째 픽업 캐릭터로 등장한 '아니스 : 스타'는 유저들의 기대에 부족함이 없는 굉장히 강력한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 온갖 포지션에서 활약 가능한 '만능형' 아니스 : 스타
'아니스 : 스타'는 테트라 기업 소속에 '라피: 레드 후드'와 미하라 : 본딩 체인'의 뒤를 잇는 두 번째 '오버스펙' 캐릭터다. 1버스트 전격 코드의 '방어형' 캐릭터로 무기는 로켓 런처를 사용한다.
이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은 '파티 구성'에 따라 역할이 바뀐다는 것이다. 만약 단독 1버스트 캐릭터로 사용한다면 굉장히 강력한 '공격' 버프를 아군 전체에 뿌리는 딜포터로 활약하게 된다. 하지만 만약 파티 내에 다른 1버스트 캐릭터가 있다면 '재진입' 기능을 통해 '아니스 : 스타(재진입) → 1버스트'로 버스트가 연계되는 '힐러' 캐릭터로 활약하게 된다.


그냥 캐릭터 2개+@분 역할이 하나에 다 담겼다고 보면 된다.
일단 단독으로 사용하는 '딜포터' 로서는 역대 최고 수준의 공격 버프를 아군 전체에 뿌리게 된다. '시전자 기준 공격력 증가(35.01%)', '공격 대미지 증가'(34%), '최종 공격력 증가'(40.01%) 등 공격력 증가 버프를 뿌리는데, 그 계수 자체도 굉장히 높은데 여기에 '발사체 폭발 대미지' (92.03%)까지 부여한다.
여기서 말하는 '발사체'란 모든 '로켓 런처' 캐릭터의 일반 공격 및 일부 '유탄'형 공격을 말한다. 이를 통해 직접적으로 효과를 받는 3버스트 딜러는 '홍련: 흑영', '신데렐라', '라피 : 레드 후드'(유탄) 등이 존재하는데 모두 1티어로 손꼽히는 딜러이기 때문에 아니스 : 스타가 아주 맹활약할 수 있다. 싱글 레이드 등 '고점'을 노리는 콘텐츠에서 맹활약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아니스 : 스타를 포함해 1버스트를 두 명 배치하면 '힐러'로 활약할 수 있는데, '힐러' 로서는 파티 힐을 뿌리게 된다. 파티에 힐러를 배치하기 어려운 초보자나, '스테이지' 같은 각종 PVE를 플레이하는 유저 입장에서 파티의 안정성을 높여준다는 데서 활약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여기에 아니스 : 스타는 순수하게 '캐릭터 1인분' 딜링 양도 어지간한 3버스트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선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현존하는 모든 1버스트 캐릭터 중에서도 단연 1티어. 오는 4월 30일부터 픽업을 시작하는 '네온: 비전아이'와 조합하면 마찬가지로 '1티어' 조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보자든 고인물이든 무조건 추천: 결론적으로 '아니스 : 스타'는 현존하는 모든 니케를 통틀어서 1티어, 혹은 0티어로 손꼽히는 캐릭터다. 특히 과거 '리틀 머메이드'를 뽑지 않은 유저라면 반드시 뽑아야 할 이유가 있으며, 초보자는 물론이고 고수들도 뽑을 가치가 있다. 특히 '고스코어'를 노리는 유저라면 3돌파 이상도 추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