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톤>이 출시 22년 만에 처음으로 일일 활성 이용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브라우저 기반의 범죄 역할수행게임인 <톤>은 2024년 1월 당시 4만 8,515명이었던 일일 활성 이용자 수를 두 배 이상 늘리며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톤 리미티드의 설립자 조 체드번은 인프라 개선을 통한 '확장성 확보'와 새로운 광고 및 홍보 전략이 신규 이용자 유입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개발사 측은 지난 한 해 동안에만 3만 명 이상의 신규 이용자가 가입하는 등 이용자 층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4년 소규모 프로젝트로 시작된 <톤>은 현재 여러 지역에서 약 50명의 개발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했다. 체드번은 2004년 출시 이후 일일 활성 이용자 수를 게임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해 왔으며, 로그인 페이지의 숫자가 다섯 자리를 넘어선 것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이번 성장이 두 가지 전략 덕분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인프라와 코드 전반에 걸친 '최적화 작업'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으며, 다음으로 광고와 홍보 캠페인을 다각화했다는 점을 꼽았다. 체드번은 이용자 수가 크게 늘었음에도 게임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빨라졌으며, 20년 만에 처음으로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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