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로지텍 코리아]
개인용 주변기기 글로벌 전문 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프리미엄 라인업 'MX 시리즈'의 작업 환경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결합을 한층 강화해, 사용자가 생산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X 시리즈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반으로 Logi Options+ 소프트웨어, 로지텍 플로우(Logitech Flow), 이지 스위치(Easy Switch), 액션 링(Actions Ring)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여러 기기와 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작업 환경을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고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MX Master 4는 국내 사무용 마우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사용자 선호도를 입증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생산성을 확장하는 핵심 플러그인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액션 링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도구를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돼 반복적인 클릭과 메뉴 탐색을 줄이고 작업 흐름을 간결하게 만든다. 특히 Microsoft Office에서는 Excel 시트 탐색은 물론, 행·열 삽입, 셀 서식 적용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커서 기반으로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직관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Word 문서 스타일 적용과 PowerPoint 슬라이드 관리 역시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Notion에서는 페이지 이동과 구조 관리, 콘텐츠 정리를 보다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Slack에서는 허들 참여, 워크스페이스 전환, 스레드 관리 등 협업 기능을 단일 동작으로 실행할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 전환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업무 몰입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협업 등의 업무를 효율적이고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확장과 함께, 디바이스 간 전환 경험을 개선하는 이지 스위치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각각 전환해야 했다면, 이제는 하나의 키 입력만으로 최대 3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전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X Keys S 또는 MX Keys Mini 키보드를 다른 PC 작업 환경으로 전환하면, 연결된 MX 마우스 도 자동으로 동일한 환경으로 함께 이동한다. 별도의 재연결이나 설정 없이 작업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노트북과 데스크톱, 태블릿을 병행 사용하는 환경에서 특히 높은 체감 효율을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Logi Bolt 기반 디바이스 전반에서 지원되며, MX Keys S와 Mini는 즉시 사용 가능하고 MX Mechanical 시리즈는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어, 액션 링 기능 역시 MX 전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됐다. 액션 링은 마우스나 키보드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원형 단축키로, 주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단축 실행 도구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일부 기기에 한정됐던 단축 실행 기능을 전 라인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라인업 전반에서 동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단축키를 폴더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작업 관리가 가능하며, 업데이트된 아이콘 에디터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 설정과 디바이스 간 일괄 적용도 지원한다.
로지텍 코리아는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기술이 사용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상된 이지 스위치와 생산성 플러그인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MX 시리즈의 활용도를 넓혀 나가고, 사용자가 생각의 흐름을 끊지 않고 작업과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된 기능은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의 Logi Options+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