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빅픽처인터렉티브]
- 매출, 고객, 마케팅 데이터 분석 및 쿠폰 발행 연계
- 매일 특이사항 리포트 발송으로 운영 사각지대 해소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자사 PC방 관리 프로그램 '월드클래스'(이하 월클)에 AI 운영 비서 '월클 GPT'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월클 GPT'는 채팅을 기반으로 매장의 매출, 고객, 마케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다양한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기 위해 개별 데이터를 내려받아 가공하는 과정이 필요했으나, 월클 GPT를 활용하면 별도의 데이터 추출이나 복잡한 메뉴 탐색 없이, 질문 형태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월클 GPT'의 주요 특징은 '마케팅 연계 기능'과 '레포트 기능'이다. 우선 '마케팅 연계 기능'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쿠폰을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최근 1개월간 연령대별 매출 추이를 분석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 월클 GPT는 매장 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이어 "어떤 연령층에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와 같은 추가 질의 시, 연령대별 마케팅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해당 타겟에 맞는 쿠폰 발행까지 연계할 수 있다.
'레포트 기능'은 전날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특이사항을 요약해 매일 제공하는 기능이다. 전주 대비 매출 변화, 고객 문의 내용, 주문 관련 이슈 등 핵심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전달하며, 점주가 매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PC방 특성상 상시 관리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영 공백을 보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 확인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분석 결과를 실제 운영에 반영하는 형태로 기능이 확장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실행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점이 실질적인 운영 효율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빅픽처인터렉티브 관계자는 "월클 GPT는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라며 "분석 결과를 실제 운영에 반영하는 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