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개발사인 비헤이비어 인터렉티브가 모바일 및 캐주얼 게임 분야의 외부 개발 수요 감소에 따라 인원 감축을 단행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비헤이비어 인터렉티브 측은 이번 감축 대상이 최근 몇 달간 활동이 줄어든 '외부 개발 파트너십 부문'과 관련된 직무라고 밝혔다. 회사 대변인은 비즈니스의 일부가 전통적으로 외부 개발 파트너십에 집중해 왔으나, 최근 모바일과 캐주얼 게임의 외부 개발 프로젝트 수요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남아 있는 계약을 마무리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유사한 기회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일부 직원들과 작별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러한 결정은 쉽지 않았으며, 그동안 회사의 성장과 파트너 지원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비헤이비어 인터렉티브는 그동안 넷이즈 게임즈, 디즈니, 닌텐도, 일렉트로닉 아츠, 텐센트 등 업계의 주요 기업들과 협력해 왔다.
이번 해고는 비헤이비어 인터렉티브가 <세븐 데이즈 투 다이>의 개발사인 더 펀 핌프스를 인수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발생했다. 회사는 2024년 자회사인 미드윈터 엔터테인먼트를 폐쇄했으며, 같은 해 전체 인력의 약 7%를 감축한 바 있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비헤이비어 인터렉티브는 몬트리올, 밴쿠버, 토론토, 로테르담, 영국 사무소에 걸쳐 약 1,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었다. 회사의 대표작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2016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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