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슈퍼센트]
-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접수... 프로토타입부터 라이브 게임까지 장르·형식 무관 참여 가능
- 미국 시장 대상 데이터 기반 테스트 진행… 최대 100만 달러 규모 마일스톤 보상
- 연간 1억 달러 마케팅 예산 및 자체 개발 AI 예측 모델 활용해 흥행 지원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슈퍼센트가 전 세계 모바일 게임의 성공적인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넥스트 스테이지 게임 챌린지>(NEXT STAGE Game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기 프로토타입부터 현재 서비스 중인 라이브 게임까지 다양한 단계의 모바일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히트작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출시 신작은 물론 리퍼블리싱을 희망하는 기존 게임도 장르와 형식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1일(23:59 UTC)까지 슈퍼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슈퍼센트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자사의 데이터 기반 퍼블리싱 시스템을 통해 단계별 검증 평가를 진행한다. 내부 리뷰를 거쳐 미국 안드로이드(AOS) 시장을 타깃으로 한 CPI(설치 당 단가) 기반의 UA 테스트를 실시하며, 리텐션, 플레이타임 등 핵심 지표를 바탕으로 성공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대규모 자금 및 파트너십 기회가 제공된다. 먼저 최대 1만 달러(약 1,300만 원)의 초기 미니멈 개런티(MG)가 지급되며, 퍼블리싱 계약 체결 시에는 최대 100만 달러(약 13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리퍼블리싱 지원 및 추가 펀딩 기회와 더불어, 결과와 무관하게 제공되는 최대 1년간의 장기 파트너십 기회도 보장된다.
자금 지원 외에도 실질적인 게임 고도화 작업이 동반된다. 선정팀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슈퍼센트 전문 퍼블리싱 팀과 협업하며 게임 디자인, 수익화(BM), 마케팅 전반에 걸친 피드백을 받는다. 또한 A/B 테스트 시스템과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맞춘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선정된 게임에는 슈퍼센트의 자본력과 AI 기반 기술 인프라가 전격 투입된다. 슈퍼센트는 연간 1억 달러 규모의 마케팅 예산을 투입해 파트너사 게임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며, 최대 99%의 정확도를 보유한 자체 개발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예측 모델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준식 대표는 '게임 출시 자체는 시작에 불과하며, 중요한 것은 그 게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성장시킬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넥스트 스테이지> 프로그램은 새로운 프로토타입이든 이미 출시된 게임이든, 슈퍼센트의 퍼블리싱 역량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설립된 슈퍼센트는 누적 다운로드 16억 건 이상, 1,000만 다운로드 돌파 게임 20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다. 지난 2025년 센서타워(Sensor Tower) 기준 국내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최초로 글로벌 다운로드 톱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