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해시드]
- 해시드, 새 AI 창업 문법 제시…'나이트로 서울 게임 데이' 개최
- 사업계획서 없이 실제 제품으로 즉시 투자…4개사 8주간 결과물 공개
- 바이브랩스 리브랜딩…몰입한 소수가 가장 빠르다는 철학 증명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는 인공지능(AI) 네이티브 빌더 발굴 프로그램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Nitro by Hashed)'의 첫 공식 데모데이인 '나이트로 서울 게임 데이(Nitro Seoul Game Day)'를 오는 4월 30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게임 데이는 지난 1월 출범한 '해시드 바이브랩스(Hashed Vibe Labs)'가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로 공식 리브랜딩한 후 처음 선보이는 행사다. ▲AI 캐릭터 컴패니언(Companion) 서비스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는 '몰입한 소수가 가장 빠르게 간다'는 철학 아래 사업계획서 없이 실제 제품과 개선 속도 등 지표를 기준으로 팀을 선발하고, 선정 일주일 내에 투자를 집행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선발된 팀들은 8주간 AI를 공동 창업자 삼아 제품화 속도를 극대화하는 '배포 스프린트' 과정을 거쳤다.
나이트로 서울 프로그램에는 오픈소스 개발, 데이터 사이언스, 사이버 보안, 제품 적합성, 금융, 크리에이티브 등 다양한 분야의 업계 전문가 20여 명이 펠로우(Fellow)로 참여했다. 펠로우들은 팀별 주간 리뷰와 오피스아워에 기술 설계, 데이터 전략, 보안 구조, 시장 진입 전략 등 구체적인 영역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행사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해시드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각 팀의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에이전틱 이코노미(Agentic Economy) 시대의 빌딩'를 주제로 한 패널 세션과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현장에는 바이브코더, 창업자, 도메인 전문가 등 AI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서준 대표는 "나이트로는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팀이 아니라 이미 움직이는 프로덕트로 스스로를 증명한 빌더를 찾아 글로벌 시장 끝까지 밀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나이트로 서울 게임 데이는 그 빌더들이 8주간 쌓아 올린 배포와 지표를 투자자와 파트너 앞에 처음 꺼내놓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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