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그라비티]
- 베이스 레벨 70 이상, 호감도 3천 초과 유저 대상... 다채로운 결혼식장 옵션 마련
- 벚꽃 정령 처치, 카드 배틀 및 퀴즈 등 5월 11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진행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24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결혼 시스템 '벚꽃의 신부'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시스템 벚꽃의 신부는 베이스 레벨 70 이상인 두 캐릭터간 호감도가 각각 3,000을 초과하면 프론테라의 NPC 마리안을 통해 결혼할 수 있다. 결혼을 진행하기 위한 결혼식장은 영원한 계약, 벚꽃 서약, 영원할 별밤 세 종류로 나뉘며 각기 다른 맵, 장식, 옵션을 갖췄다. 결혼식장 예약 후 친구 또는 길드원에게 우편으로 청첩장을 발송할 수 있으며 결혼식 도중 신랑과 신부가 내는 퀴즈를 맞추는 하객에게는 특별 아이템을 지급한다.
결혼한 연인과의 친밀도 레벨을 올리면 친밀도 스킬, 친밀도 속성, 전용 2인 모션을 얻을 수 있다. 사랑의 서약을 완료한 연인은 기념일에 따른 마일리지 보상을 수령 가능하며 결혼한지 365일을 달성하면 영구적인 백조 탈 것을 제공한다. 결혼은 캐릭터당 1회에 한해 진행할 수 있으며 이혼을 하게 될 경우 다른 유저와 다시 결혼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해 5월 11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프론테라, 페이욘, 게펜에 흩어진 벚꽃나무 정령 처치 후 눈물의 돌을 모아 벚꽃 정령의 이변 이벤트 탭을 통해 제출하면 장비에 장착할 수 있는 정령 카드를 증정한다. 사랑의 묘약 이벤트에서는 무작위 유저 또는 초대한 친구와 함께 카드 배틀 게임을 즐기고 보상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무지개 약속 이벤트에서는 사랑의 신이 공개하는 7일간의 시련 퀘스트를 호감도 20이상인 친구와 협력해 모두 완료하면 무지개 증표 칭호와 장식 아이템, 골드 코인 등을 지급한다. 페르소나 거울 이벤트 탭에서는 나와 닮은 게임 속 몬스터를 보여주는 퀴즈도 진행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결혼 시스템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