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넷이즈게임즈]
- 연운 확장팩의 마지막 챕터. 광활한 초원 배경, 사계절이 존재하는 신규 지역 '진천' 공개
- 새로운 기술 '고요한 달빛'. 월드 보스 '설매 신녀', 신규 진수전 등 새로운 콘텐츠 추가
- 이번 업데이트 통해, 팀 기반 PVP 모드 및 시즌3 '운명의 길'도 시작
글로벌 게임사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이 확장팩 <하서>의 마지막 챕터 '진천'을 4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막과 설산의 스토리에 이어, 하서 마자막 장에서는 사계절이 순환하는 광활한 초원 지형의 맵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기술과 진수전, 월드 보스 등 새로운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하서 확장팩 서사의 결말을 확인할 수 있다.
하서 확장팩의 마지막 장 '진천'은, 귀향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규 서브 스토리 '최종의 평화'를 포함한 세편의 이야기를 통해, 플레이어는 표면 아래 감춰졌던 진실을 하나씩 맞춰 나갈 수 있다. 하서 확장팩 스토리에서 경험했던 지금까지의 만남과 인연이 메인 스토리와 연결되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동시, 주인공의 기원에 대한 단서도 찾을 수 있다.
신규 지역 진천은, 봄이 생동감, 여름의 풍성함, 가을의 절제, 그리고 겨울의 정적 등 사계절 요소를 느낄 수 있는 사계절 순환 시스템이 담긴 맵이다. 계절 변화에 따라, 식생, 조명, 전반적 서사 분위기가 함께 달라지며, 플레이어는 공간을 이동하는 동시 시간의 흐름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소개되는 기술 '고요한 달빛'을 활용해, 넓은 평원을 민첩하게 누빌 수 있다.
전투 콘텐츠도 확장된다. 진천 챕터에서는 세 가지 신규 진수전이 추가되며, 핵심 진수전은 '함락의 호수'이다. 함락의 호수는 한때 번성한 요새이자 장안으로 향하는 관문이었으나, 하룻밤 사이 심연에 잠긴 곳이다. 플레이어는 물에 잠긴 유적과, 변화하는 수중 위험 요소들을 돌파해야 한다. 이 외에도,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수역형 시련', 하나의 불빛에 의지해 어둠을 극복해야 하는 '암흑 캠페인' 등 추가 도전 요소가 소개된다.
새로운 월드 보스 '설매 신녀'도 등장한다. 해당 보스는 남매 캐릭터로 합공을 펼치며, 무예와 음악적 요소가 결합된 전투 스타일로 플레이어에 맞선다. 남매의 호흡이 조화를 이룰수록 공세는 더욱 거세지며, 플레이어는 이들의 리듬을 끊어야 대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하서 확장팩 최종장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팀 기반 PVP 모드가 추가되며, 시즌 3 '운명의 길'도 시작된다. 연운 확장팩 <하서>의 마지막 챕터 '진천'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및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