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시즌 14에 재즈 팝 아티스트 레이베이(Laufey)가 헤드라이너로 합류한다. 두 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한 레이베이는 오는 4월 16일부터 진행되는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시즌 14를 통해 자신의 음악과 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시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엠버라이트 뮤직 패스(Emberlight Music Pass)'가 적용된다. 모든 <포트나이트> 크루 회원들은 '화이트 드레스 레이베이 의상'을 시작으로 레이베이 테마 악기와 오라, '매드우먼(Madwoman)' 잼 트랙, 그리고 최종 보상인 '골든 에라 레이베이 의상'까지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템 상점에는 '러버 걸 레이베이 의상', '메이메이 더 버니' 백블링, '러버 걸(Lover Girl)'과 '터프 럭(Tough Luck)' 관련 잼 트랙 및 이모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도 변화가있다. <포트나이트>와 호환되는 마이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마이크 보컬(Mic Vocals)' 기능이 도입되며, 리듬 액션 게임 <록 밴드 4(Rock Band 4)> 또는 호환 미디(MIDI, 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드럼 키트를 연결해 보다 실감나는 연주를 즐길 수 있는 '프로 드럼(Pro Drums)'도 추가된다. 잼 세션 중 트랙을 빠르게 바꾸거나 섞을 수 있는 '퀵 믹스 UI(Quick Mix UI)'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레이베이 팬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플레이어들은 <포트나이트> 안에서 레이베이의 음악은 물론, 특유의 감성과 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레이베이 팬들에게는 아티스트를 색다른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될 것이다.
한편 <포트나이트 페스티벌>은 <포트나이트> 내 음악 리듬 게임 모드로, 솔로 또는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곡을 연주하고, 잼 스테이지에서는 트랙을 조합해 자신만의 믹스를 만들 수 있다. 하츠네 미쿠, 사브리나 카펜터, 브루노 마스, 고릴라즈, 리사 등 글로벌 팝 트렌드를 이끄는 뮤지션들이 시즌 아이콘으로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