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해피사이언스 축제 참여
-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해피사이언스 축제서 AI·VR 기반 체험 콘텐츠 운영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하는 2026년 제18회 해피사이언스 축제에 참여하여 인공지능과 게임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야외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부스에서는 실무 중심 IT·콘텐츠 교육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기관인 MBC아카데미컴퓨터교육센터 교육생이 개발한 '미생물 배양 실험실 VR 시뮬레이션 게임'과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기업 버스에잇(Verse8)의 'Verse8'을 활용한 AI 바이브코딩 게임 개발 체험이 운영된다.
MBC아카데미컴퓨터교육센터는 게임, VR·AR, 3D 그래픽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이번 체험 콘텐츠는 실제 교육과정에서 개발된 프로젝트 결과물을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미생물 배양 실험실 VR 시뮬레이션 게임'은 실험 준비부터 배양, 관찰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VR 콘텐츠로, 사용자는 가상 실험 환경에서 장비를 조작하고 실험 절차를 수행하며 과학 실험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현실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실험을 안전하게 반복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버스에잇(Verse8)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 플랫폼 'Verse8'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Verse8'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게임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기반으로 게임 구조와 코드를 자동 생성하며 이후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능을 수정하거나 요소를 추가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딩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짧은 시간 내에 자신만의 게임을 제작해보며 AI 기반 개발 방식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러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은 VR 기반 실험 체험과 AI 기반 게임 제작을 통해 과학적 이해도를 높이고 논리적 사고 및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는 "AI와 게임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