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room6]
- 로봇을 충전하며 대화를 나누는 SF 어드벤처
한국어판 정식 출시 - 고장 나기 직전의 로봇들을 충전해 깨우고 대화를 나누며 짧은 한때를 보내는 게임
-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로봇의 운명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시스템
room6는 SF 어드벤처 게임
줄거리
콜드 슬립에서 깨어난 '낙오된 메카닉'인 플레이어는 모종의 이유로 고장 나기 직전인 세 대의 로봇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어두컴컴한 정비실 안에서 배터리가 방전된 로봇들을 충전해 다시 세상으로 불러오게 된다.
이후 대화를 통해 로봇들의 기억을 들여다볼 수도 있고, 고압 전류를 흘려보내 로봇들의 반응을 살펴볼 수도 있다. 다만 배터리 수명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 '여생'을 어떻게 보내게 할지는 온전히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다.
게임 시스템
플레이어는 세 대의 로봇 중 한 대를 선택한 뒤, 제한 시간 내에 충전하거나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를 진행한다. 로봇과 친밀하게 지낼지, 매몰차게 대할지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며, 선택의 결과는 로봇의 운명뿐 아니라 플레이어가 맞이할 결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시나리오를 여러 번 반복해 모든 엔딩을 확인할 수도 있고, 오직 로봇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만을 목표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손에 쥔 충전 콘센트와 스위치로 미래를 선택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캐릭터
제시카
어느 식당, 다이너에서 일하던 로봇. 엄청난 장난꾸러기에 건방진 성격을 지녔다. 자신이 일하던 가게를 무척 소중히 여겼던 듯하지만, 처분된 데에는 모종의 사연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바인드 R7
자신의 몸을 전장에 바친 자부심 높은 군인 로봇. 전장에서 자폭해 산산조각이 났어야 할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 그 진상은 작품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베리
사무실에서 일하던 감시용 로봇. 조금 음흉한 성격이지만 사람을 잘 따르는 면도 지녔다. 느긋해 보이는 모습 뒤에는 잊을 수 없는 과거가 있는 듯하다.
팬들이 기다려 온 한국어판 정식 지원
이번 한국어판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원 언어에 새롭게 추가됐다. room6는 로봇들의 드라마를 새로운 언어로 더욱 생생하게 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게임 정보
・Steam 페이지:
・플랫폼: Steam
・장르: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 인원: 1명
・개발: 72studio
・퍼블리셔: room6
・공식 사이트:
・개발자 X:
・카피라이트: © 72studio / room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