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비디아]
- RTX 가속 어도비 프리미어 컬러 모드로 영상 편집 워크플로우 혁신
- 32비트 컬러 그레이딩과 GPU 가속으로 영상 편집 성능·품질 동시 향상
- 엔비디아 AI 어시스턴트 '프로젝트 G-어시스트'로 시스템 설정 최적화 지원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RTX 가속을 통해 어도비 프리미어의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엔비디아 프로젝트 G-어시스트를 통해 시스템 최적화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월 18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NAB 쇼 2026'에서는 주요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신규 기능과 최적화 기술이 공개된다.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6만 명 이상의 콘텐츠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편집자, 라이브 스트리머,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엔비디아 RTX 기술로 가속된 새로운 도구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키고 간소화하는 사례가 소개된다.
NAB 쇼에서 어도비는 신규 어도비 프리미어 컬러 모드 베타 버전을 발표한다.
컬러 모드는 프리미어에 내장된 전용 컬러 그레이딩 환경이다. 외부 색상 보정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도 작업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반응성이 뛰어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간소화된 워크플로우는 프리미어에서 처음으로 32비트 색 심도로 작동하며, 엔비디아 지포스 RTX와 RTX PRO가 탑재된 시스템의 GPU 가속을 활용해 성능과 품질을 크게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시스템의 설정을 조정·제어·최적화하는 실험적 AI 어시스턴트인 엔비디아 프로젝트 G-어시스트의 신규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색상과 컴퓨팅의 결합
프리미어의 컬러 모드는 어도비 프리미어 내에서 네이티브 영상의 컬러 그레이딩을 지원하는 새롭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다. 모든 구성 요소는 편집자가 방해 요소 없이 그레이딩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형 프로그램 모니터를 중심으로 구성돼 조정 결과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
클립 그리드 뷰에서는 시퀀스 내 각 샷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장면 간 일관성을 유지하고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통일된 색상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어 기능은 컬러 그레이딩의 특정 요소에 맞춰 모듈 형태로 구성되며, 여러 모듈을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어 유연성과 명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각 제어 기능에는 고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적용돼, 복잡한 인터페이스 없이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한다.
컬러 그레이딩은 후반 작업에서 가장 높은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는 과정이다. 양방향 제어, 다중 영역 톤 보정, 복합 색상 연산 등 모든 작업은 엔비디아 GPU에서 처리돼 재생 속도, 반복 작업, 시각적 피드백을 가속한다.
편집자는 최대 6개의 휘도 조정 영역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하이라이트, 미드톤, 그림자 모델을 넘어 보다 정교한 톤 제어와 세밀한 이미지 조정이 가능하다.
시각적 스코프는 선택한 도구에 따라 동적으로 반응하며,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 HUD 오버레이는 스코프 내에서 직접 시각적 가이드를 제공해 편집자가 복잡한 시각적 스코프와 그래프를 해석하지 않고도 조정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전체 시스템은 32비트 색 심도로 작동해 최대 색상 충실도를 제공하고 원치 않는 클리핑을 방지한다. 편집자는 필요에 따라 의도적으로 색상을 클리핑할 수 있는 완전한 제어력을 유지한다. 또한 색상 스타일은 시퀀스, 클립, 릴, 사용자 정의 그룹 단위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도 효율적인 색상 관리가 가능하다.
어도비 프리미어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해 컬러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G-어시스트, 향상된 추천·제어 기능
엔비디아 프로젝트 G-어시스트 온디바이스 AI 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게이밍 설정을 위한 고급 감지 시스템과 향상된 지식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e스포츠와 AAA 게이밍 환경에서 보다 정확한 설정 추천과 조정이 가능해졌다.
또한 어시스턴트는 시스템 전반의 더 많은 설정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앱을 통해 DLSS 오버라이드, 스무스 모션, RTX HDR, 디지털 바이브런스, 인코더 설정 등 고급 RTX 기능을 구성할 수 있다.
엔비디아 앱에서 프로젝트 G-어시스트 v0.2.1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RTX AI PC 최신 업데이트
- 시각 효과 스튜디오 코리도 크루의 니코 푸에링거는 NAB 쇼 현장에서 엔비디아 RTX GPU를 활용해 자체 그린 스크린 키 도구를 개발한 과정을 소개한다. 4월 20일 오후 1시(현지시간)에는 푸젯 시스템 부스에서 특별 발표가 진행되며, 4월 21일 오후 12시(현지시간)에는 엔비디아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전체 세션을 시청할 수 있다.
- 4월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는 에이수스 부스에서 엔비디아 사부르 아미라조디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단일 이미지 입력만으로 스토리보드, 영화 트레일러 등 창작물을 제작하는 방법을 시연한다.
- 엔비디아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개빈 허먼의 '다빈치 리졸브에서 전문가 수준의 토킹 헤드 영상 편집하기' 스튜디오 세션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워크플로우 전문가를 위한 2시간 분량의 강의형 워크숍에서는 컴피UI에서 엔비디아 GPU 가속을 활용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LM 스튜디오가 오픈클로 공식 지원을 시작했다. 이제 오픈클로는 엔비디아 GPU를 통해 로컬 모델을 실행할 수 있어 온디바이스 성능이 향상된다.
- 엔비디아와 언슬로스는 엔비디아 GPU 기반 파인튜닝 성능을 저해하는 숨겨진 병목 현상을 제거해 성능을 15% 향상시켰다.
- 구글의 젬마 4 모델 제품군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로컬 AI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와 구글은 젬마 4를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했으며, 이를 통해 RTX 기반 PC와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젯슨 오린 나노 엣지 AI 모듈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 엔비디아 GTC 세션에서는 개발자가 엔비디아 GPU에서 AI 에이전트를 로컬로 구축·실행·최적화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세션에서는 양자화부터 올라마와 같은 백엔드, 오픈클로와 컴피UI와 같은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 원더쉐어 필모라는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의 아이 컨택 기능을 기반으로 한 아이 컨택 보정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엔비디아 GPU 기반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후반 작업에서 인물의 시선을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보정한다. 이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