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로커스]
- 로커스, <퇴마록>에서 이어진 하이브리드 비주얼 확장…<마비노기 모바일> 시네마틱에 스타일라이즈드 연출 적용
- 자체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 기반의 페인터리 비주얼 구현…게임 세계관의 감성과 몰입감 강화
국내 대표 3D 테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로커스가 넥슨의 대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영상을 연이어 선보이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애니메이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로커스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암흑술사' 편에 이어, 4월 15일 공개된 '기사' 편까지 총 2편의 시네마틱 영상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커스는 이번 영상에 독보적인 애니메이션 기술력을 투입하여,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세계관을 하이엔드 비주얼로 구현해냈다.
이번 시네마틱의 핵심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기사'만의 서사와 특징적인 전투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로커스는 3D 애니메이션의 공간감 위에 2D 회화적 표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했으며, 아티스트의 붓 터치 질감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한 핸드페인팅 기반의 페인터리(painterly) 스타일을 적용했다.
이러한 방식은 일반적인 카툰 렌더링과 달리, 3D 공간 안에서 회화적 질감을 정교하게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커스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고도화된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을 통해, 회화적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캐릭터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액션을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구현했다. 이는 기술과 예술을 통합하는 로커스의 테크-아트(Tech-Art)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
로커스 황수진 부사장은 “이번 <마비노기 모바일> 프로젝트를 통해 로커스의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로커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임 유저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커스는 이번 <마비노기 모바일>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형 게임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자체 오리지널 IP의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