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몬길: 스타다이브>가 10일, 온라인 생방송인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게임에 대해 유저들이 궁금해하던 여러 사항들을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유저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지난 9일에도 '온라인 쇼케이스' 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사전 녹화 방식의 해당 방송에서는 정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많이 샀던 상황. 하지만 이번 라이브에서는 실시간으로 현재 개발중인 게임을 개발자가 플레이하면서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유저들과 소통에 나서면서 호평을 받았다.
△ 방송은 게임 캐스터 '레나'(가운데)의 사회 속에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왼쪽),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오른쪽)이 나서 진행되었다.
# 첫 픽업은 '에스데', 무료로 최대 674뽑 가능
<몬길: 스타다이브>는 15일 론칭과 함께 픽업 캐릭터로 '에스데'를 선보인다. 에스데는 검을 사용하지만 동시에 '메이드' 라는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으며, 소위 말하는 '갭모에'를 다각도로 선보이는 캐릭터다.
첫 픽업 캐릭터인 '에스데'. 참고로 게임은 포토모드 및 캐릭터 선택창 등에서 화면에 따라 캐릭터가 플레이어를 바라보는 '트랙킹' 기능을 지원한다
하지만 현재 많은 유저들이 광고에서 주역으로 밀고 있는 '미나'가 아닌, 에스데가 첫 픽업으로 선택된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올라오는 상황. 이에 대해 이동조 PD와 강동기 사업부장은 "아무래도 게임 초반에 유저들에게 보여지는 서사 측면에서 에스데가 선택된 면이 있다"고 해명하면서, 미나는 게임의 두 번째 픽업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약 6주에 한 번 버전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며, 픽업주기는 캐릭터 별로 3주로 준비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나'는 오는 5월 초에 픽업으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개발사는 많은 유저들에게서 논란이 일고 있는 '남성 캐릭터'의 추가에 대해서는 오픈 이후 최소 6개월 이내에는 추가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체 캐릭터들의 비중을 봐도 남성 캐릭터의 숫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발사는 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유저들이 획득할 수 있는 소위 '광산'과 관련해서도 이번 방송에서 정확하게 밝혔다. 인게임 퀘스트 완료 및 필드 탐험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재화만 모두 합쳐도 '최대 674뽑기'가 가능한 무료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게임 출시 이후 제공되는 이벤트 등으로 더 많아질 수 있다.

△ 게임 출시 이후 유저들이 획득할 수 있는 재화 총정리
<몬길: 스타다이브>는 오는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다운로드' 가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4월 15일 오전 10시가 될 예정이다. 이동조 PD 및 강동기 사업부장은 "앞으로도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유저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