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Future Friends Games]
- '클로버핏' 첫 DLC '언홀리 퓨전' 4월 10일 출시
- 부적 융합 시스템 '수술 기계' 등 신규 콘텐츠 대거 추가
- 온라인 리더보드 포함된 무료 1.4 업데이트 동시 진행
이탈리아의 인디 게임 개발사 패닉 아케이드와 퍼블리셔 퓨처 프렌즈 게임즈는 슬롯머신 로그라이트 <클로버핏>의 첫 DLC <언홀리 퓨전>을 한국 시간 기준 4월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DLC는 본편에 새로운 성장 수단을 더하는 확장팩으로, 가격은 3,400원이다.
<클로버핏>은 녹슨 감옥 안에서 슬롯머신을 돌려 코인을 벌고,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빚을 갚아 나가는 방식의 로그라이트다. 플레이어는 각종 부적과 보너스 효과를 조합해 시너지를 만들고, 점점 더 큰 콤보를 노리며 판을 유리하게 굴려야 한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본편은 슬롯머신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슬롯머신의 규칙 자체를 비틀고 돌파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이번에 추가된 <언홀리 퓨전>의 핵심은 신규 장치 '수술 기계'다. 플레이어는 이 장치를 통해 기존 부적을 하나로 융합해 더 강력한 효과를 지닌 부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단순히 수치를 올리는 수준이 아니라, 기존 빌드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뒤틀 수 있는 확장 요소라는 점이 강조됐다.
DLC에는 이 외에도 30종의 융합 부적, 11종의 신규 기본 부적, 4종의 무늬 변형자, 7종의 메모리 카드, 그리고 비밀 엔딩 1종이 포함된다. 제작진은 이미 <클로버핏>의 콤보와 시너지가 과감한 편이었다면, 이번 확장팩에서는 그 흐름을 한층 더 밀어붙여 '다시 한 번 게임을 부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무료로 배포된 1.4 업데이트도 함께 주목할 만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온라인 리더보드가 도입됐으며, 노멀 모드 / 하드 모드, DLC 적용 여부에 따라 기록이 분리 집계된다. DLC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본편 이용자도 새 경쟁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클로버핏>은 전 플랫폼 합산 500만 플레이어 이상을 모은 작품이다. 여기에 첫 DLC와 무료 경쟁 콘텐츠가 동시에 더해지면서, 한동안은 더 과격한 빌드 연구와 점수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번 <언홀리 퓨전>의 국내 판매 가격은 3,400원이며, 출시 10% 할인으로 현재 3,0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 요소
수술 기계: 부적 2개 이상을 융합해 더 강력한 부적으로 재구성
융합 부적 30종: 기존 빌드 운영을 크게 바꾸는 신규 조합
신규 부적 11종: 기본 시너지 확장
무늬 변형자 4종: 슬롯 규칙 변형 요소 추가
기억 카드 7종: 플레이 스타일 변화 유도
비밀 엔딩 1종: DLC 전용 추가 결말
무료 1.4 업데이트: 온라인 리더보드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