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 게임 전문 개발사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가 누적 판매량 5,000만 장을 달성했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4월 8일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짧은 감사 영상과 함께 자사 타이틀 누적 판매량이 5,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스튜디오 측은 게임별 판매량도 함께 공개했는데, 2018년 출시된 <어 웨이 아웃>이 1,300만 장, 2021년 출시된 <잇 테익스 투(It Takes Two)>가 3,000만 장, 2025년 출시된 <스플릿 픽션>이 700만 장이다.
헤이즈라이트는 이번 소식을 마무리하며 네 번째 게임을 하루빨리 공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요제프 파레스 대표는 지난 2월 모션 캡처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차기작 제작 중"이라고 X에 올린 바 있다.

▶ 5,000만 장 판매 달성 소식과 함께 차기작을 언급했다. (출처: X)
한편,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영화 감독 출신인 요제프 파레스가 2014년 설립한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게임 개발사로, 협동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해왔다.
<잇 테익스 투>는 2021년 더 게임 어워즈에서 올해의 게임상을 비롯해 3관왕을 차지했고, <스플릿 픽션>은 스팀 97% 압도적 긍정적,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91점, 유저스코어 8.6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