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데브시스터즈]
- 출시 이후 유저 피드백 적극 수용해 최적화, 플레이 경험 개선 위한 노력 이어와
- 로딩 속도 대폭 단축하고 ‘대기실’ 및 ‘혼자 플레이하기’ 기능 추가해 속도감 있는 플레이 지원
- 신규 에픽 쿠키 2종 ‘까망베르맛 쿠키’, ‘브리치즈맛 쿠키’와 신규 모드 ‘코인러시’ 추가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9일 오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유저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플레이 환경을 최적화하고 유저 경험 개선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쿠키와 모드 밸런스를 개선하고 각종 버그 수정, 매칭 로직 개선 등 실시간 패치를 진행해온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고된 바와 같이, 대기 시간을 축소해 전반적인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쿠키와 모드 등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저 피드백 반영해 플레이 경험 최적화 및 속도 대폭 개선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위한 각종 최적화에 있다. 가장 먼저, 면밀한 작업을 거쳐 로딩 속도를 단축했다. 매칭 시작 후 실제 게임이 시작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4.2초로 약 62% 짧아졌다. 한 판이 끝난 후 다시 광장으로 진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약 67% 빨라졌다. 여기에 품질, 프레임 수 등 그래픽 옵션도 세분화해 각자의 기기 사양에 맞춰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신규 공간 '대기실 로비'가 추가돼 매치 종료 후 광장에 진입할 필요 없이 빠르게 다음 매치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 유저는 게임 접속 시 시작 위치로 광장과 대기실 중 한 곳을 고를 수 있다. 전투 종료 후 다른 팀원들의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다음 판을 시작할 수 있는 '혼자 플레이하기' 기능도 도입해 대기 시간을 한층 더 줄였다.
신규 쿠키와 모드 등 즐길 거리도 추가
전투의 전략적 폭을 넓힐 신규 에픽 등급 쿠키 2종이 추가됐다.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연예계 명문가 '락토스'의 멤버로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바 있다.
돌격형 '까망베르맛 쿠키'는 기본 공격인 '냉정한 주먹'을 통해 짧은 직선 범위에 주먹을 연속으로 날려 적군에게 피해를 준다. 돌진 후 이동 속도를 높이는 특수 스킬 '행동대장의 추격'과 군중제어 면역 상태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궁극기 '숙청의 시간'을 통해 강력한 압박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격형 '브리치즈맛 쿠키'는 기본 공격으로 리볼버로 전방에 총알을 발사하는 '브리샷'을 사용한다. 특수 스킬 '스턴트 킥'은 발차기로 적을 0.5초 기절시키고, 궁극기 '화려한 커튼콜'은 보디가드를 소환해 방어와 동시에 집중 폭격을 가한다. 두 쿠키와 함께 공육회 지역 콘셉트의 '골든드래곤' 스킨이 추가돼 꾸미는 재미도 한층 배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신규 모드인 '코인러시'는 맵 곳곳에 배치된 코인을 수집하고 상대 팀의 코인은 빼앗는 3 대 3 팀전 방식으로, 코인 300개를 확보한 뒤 15초간 유지한 팀이 승리한다. 쿠키런 IP 특유의 달리며 코인을 수집하는 재미에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PvP 요소를 결합해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모드 로테이션 시스템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유저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스매시 파이트' 모드는 상시 노출된다. 또한 해당 모드에 나타나는 랜덤 맵 9종을 지형에 따라 원거리 슈팅, 균형 전략, 근접 격돌로 유형을 구분하고 이를 로테이션하여 맵에 맞춰 전략적으로 쿠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젤리레이스, 드랍더비트, 노움배틀 모드에도 각각 신규 맵이 2종씩 추가되며 전투 경험의 다양성을 더욱 높였다.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