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마케팅·사업화 지원 및 <도쿄 XR 페어> 참가 지원 등 2개 트랙… 총 10개 사 선발
- 트랙별 마감 기한 확인 필수… 기업 수요 기반 1:1 맞춤형 진단 또는 해외 전시 참가 등 실질적 사업화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및 유통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10개 사를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트랙 1(마케팅·사업화 지원) ▲트랙 2(도쿄 XR 페어 참가 지원)로 나누어 진행하며 '트랙 1'은 4월 30일까지, '트랙 2'은 4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상용화가 완료된 가상 융합 콘텐츠 및 서비스를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VR(Virtual Reality), AR(Augmented Reality)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업을 트랙 1(6개 사), 트랙 2(4개 사)로 구분해 총 10개 사 규모로 선발한다.
'트랙 1'(마케팅·사업화 지원)은 1:1 기업별 진단을 통해 성장 단계 및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홍보·광고 컨설팅, IR(Investor Relations) 자료 고도화, 국내외 특허·인증 취득 등 실질적인 사업화에 필요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랙 2'(도쿄 XR 페어 참가 지원)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 <XR & Metaverse Fair Tokyo Summer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 및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시 부스와 전문 통역사 매칭 등을 지원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내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서비스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경콘진의 지원으로 '경기 가상 융합 산업 혁신센터'에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내 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콘텐츠팀(031-8064-1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