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어제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게임의 최적화와 캐릭터 밸런스 등 전면적인 유저 경험 개선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지난 2일 오후 8시,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와 이원영 <쿠키런: 오븐스매시> 공동 PD의 진행으로 약 30분간 긴급 라이브 방송을 실시했다.
이번 라이브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패치 업데이트에 이어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담은 행보다.
조 대표와 이 PD는 ▲로딩 시간, 끊김 등 게임 최적화 ▲쿠키 및 모드 밸런스 ▲조작감 및 편의성 등에서 발생한 유저 불편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조속한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이번 라이브에서 전달된 내용과 더불어 커뮤니티상 유저 의견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여 실제로 게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 주 중으로 신규 모드와 쿠키가 추가되는 첫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개선을 약속한 상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광장과 인게임 교차 진입 과정에서 다소 길어진 로딩 시간으로 인한 불편감을 줄이기 위한 개선 패치를 준비했고, 다음 주에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빠른 시일 내로 매치 종료 후 바로 이어서 다음 매치로 진입할 수 있는 기능, 접속 시 광장을 거치지 않고도 바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그래픽 품질에 대한 옵션을 세분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최적화 및 게임 경험을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수정해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포지션의 쿠키들이 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모드별 지표와 플레이 흐름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모드와 맵 특성에 맞춰 쿠키 밸런스를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캐슬브레이크' 모드에서 초반 싸움에서 밀리는 경우 부활 영역이 너무 멀리 옮겨지는 문제가 있어, 한층 공평한 플레이를 위해 중간 리스포너를 추가할 예정이다.
대시 스킬 사용시 의도치 않게 벽에 부딪혀 움직임이 끊기는 듯한 문제, '캐슬브레이크' 모드에서 거북이가 이동할 때 쿠키가 거북이에 끼이는 문제 등을 완화할 예정이다.
공격 시 타격감을 강화하고, 그 외 중요 상황(피격 시와 체력 회복 시 등)에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음을 보강할 예정이다.
유저들의 니즈에 맞춰 모드 로테이션 시스템을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유저 만족도가 높은 '스매시파이트' 모드는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인전인 '와일드로얄'에서 일어나는 '티밍'(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규칙을 무시하고 팀을 맺는 행위)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신고하기' 기능을 도입하고, 티밍 유저에 대한 페널티도 부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