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출범 일주일 만에 전국 3천 건 접수…책임멘토 1:1 매칭·단계별 성장 지원으로 체계적 육성
- 경기혁신센터, 경기도 허브기관으로 도내 민·관·학 협력 기반 전방위 지원 체계 구축
중소벤처기업부가 야심차게 출범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예비·초기창업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전국에서 3,400개가 넘는 창업 아이디어가 쏟아진 것이다.
모두의 창업 경기도 허브 기관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25일 발대식 이후 예비·초기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출범 일주일 만에 전국에서 3,400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은 기존 창업지원 사업 대비 진입장벽을 낮춘 결과로, 창업을 꿈꿔왔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전의 장이 열렸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창업 지원금 교부 방식이 아닌, 체계적인 멘토링과 관찰식 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창업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기술 트랙 기준, 아이디어 심사에 통과하는 4,000명에게는 200만원의 창업활동자금과 더불어 각각 책임멘토가 1:1로 매칭되며, 2개월간 최소 4회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200만원의 창업활동자금은 시작에 불과하다. 1라운드(500명)에서는 MVP 제작을 위한 1,000만원과 기술멘토링, 2라운드(200명)에서는 자금 1,000만원과 선배창업가 멘토링이 추가 지원되며, 각 단계마다 책임멘토링과 투자사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TOP100인의 창업가에게는 실질적으로 창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년도 사업화 자금 1억원이 지원된다.
한편 경기혁신센터가 25일 개최한 발대식에는 100여명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정부 지원금과 별개로 검증된 멘토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단계별로 탈락하더라도 그 과정 자체가 배움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경기도 11개 운영기관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도내 민·관·학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내 도전자별 아이디어·기술 특성에 맞춘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기술 및 시장 전문가, 1세대 창업가 등으로 구성된 40여명의 책임멘토진과 선배창업자 풀을 구축하고 라운드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자를 집중육성 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 김원경 대표이사는 "본 프로젝트는 단순 지원이 아닌, 각 단계마다 엄격한 평가와 집중 육성을 통해 실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키워내는 시스템"이라며 "경기혁신센터는 도내 창업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연계를 통해 작은 아이디어가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 신청은 5월 15일 16시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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