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2>가 만우절을 맞아 국내외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라운더스트 2>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4월 1일 자정 만우절 특별 영상 '긴급 더스트 다이렉트'가 공개됐다.
일본 사업 담당 한은 "오늘부로 일본 유저가 1억 명을 달성해 거의 모든 일본 국민이 매일 플레이하게 됐다"며 그 공로로 전 세계 최고 책임자에 취임했다고 선언했다.
이어 오른팔로 소개된 '게무보쿠'가 5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내용은 날마다 새로운 IP 콜라보 실시, 2027년부터 특정 캐릭터를 메인 스토리 주인공으로 교체, 2028년 VR 탑재 FPS 전투 시스템 전환 및 온몸으로 즐기는 '오감 만족 상호작용' 도입, 2029년 달·화성으로 서비스 확대, 2030년 외계 생명체를 포함한 전 우주 서비스 제공 순으로 이어졌다. 2030년 액티브 유저 100억 명 돌파, 특정 캐릭터 굿즈 10조 종 달성이라는 수치도 제시됐다.

▶ 붉은 점 하나가 콜라보 하나를 뜻하는 4월 스케줄 달력. 날마다 빠짐없이 찍혀 있다.
발표 도중 한국 사업 실장 김종호의 전화가 걸려오자 한은 만우절 농담임을 해명하며 "감봉은 안 된다"고 호소하는 장면으로 영상을 마쳤다.
한편 한국에서도 <브라운더스트 2>는 만우절을 맞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특별 라이브 방송 '아! 늙기시 RUN'을 진행했다. 김종호 <브라운더스트 2> 사업 실장은 직접 강남역에 나와 게임 홍보 문구가 적힌 깃발을 등에 메고 인근을 돌아다니는 현장 홍보를 펼쳤다.

▶ 홍보 문구가 적힌 깃발을 등에 멘 김종호 사업 실장. (출처: <브라운더스트 2> 공식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