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든티앤에스]
AI 에이전트(AI Agent) 기반 업무 자동화 전문 기업 이든티앤에스가 '2026 제4회 상용 ·AI SW Market Fair'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든티앤에스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지능형 문서처리 플랫폼 'Worktro DocuOps(웍트로 도큐옵스)'와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플랫폼 'Worktro AgentOps(웍트로 에이전트옵스)'를 중심으로, 문서 구조화부터 지식베이스 구축, 에이전트 기반 업무 실행까지 이어지는 공공 문서 업무 자동화의 전체 흐름을 시연했다.
특히 'Worktro DocuOps'는 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으로 표 안의 표, 병합 셀, 체크박스 등 복잡한 문서 구조를 정밀하게 이해하고, 한글(HWP) 문서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공공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도큐먼트 AI(Document AI)로 주목받았다.
전시 부스에서는 실제 공공기관의 인증 심사 업무를 기반으로, 문서 접수부터 정보 추출, 정합성 검증, 보완 요청, 후속 업무 처리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시나리오를 선보여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졌다.
발표 세션에서는 이든티앤에스 조금택 부사장이 '지속 가능한 문서기반 공공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조 부사장은 발표를 통해, 공공기관의 문서 기반 AI 자동화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정착·확산되기 위해서는 문서를 구조화된 지식베이스로 전환하고, 담당자 변경과 무관하게 누구나 쉽게 구축·수정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며, 재사용·확장이 가능한 플랫폼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든티앤에스 조금택부사장은 "공공기관의 AI 자동화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문서를 기반으로 업무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구조로 전환될 때 비로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든티앤에스는 공공 업무 환경에 맞는 현실적인 자동화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든티앤에스는 2009년 설립 이후 2,000건 이상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연구소와 상주 구축 조직을 통해 안정적인 구축 및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HPE 글로벌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솔루션부터 AI 인프라까지 통합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