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 스튜디오가 로블록스 생태계의 인기 게임 3개에 대한 독점 영화 및 텔레비전 제작권을 확보해 사용자 제작 게임 세계를 장편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로 변환한다고 발표했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에릭 다넬과 모린 팬이 이끄는 에미상 수상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자연재해 서바이벌>, <배리의 감옥 탈출>, <딥워큰>을 원작자들과 협력해 애니메이션 영화와 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바오밥은 단기적 인기보다는 지속적인 플레이어 참여도와 세계관 구축 잠재력을 기준으로 이들 프로젝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스틱마스터루크가 제작한 <자연재해 서바이벌>은 2008년 첫 출시 이후 41억 회 이상의 방문을 기록하며 로블록스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성공작 중 하나가 되었다.
플래티넘폴스가 개발한 <배리의 감옥 탈출> 역시 4년 만에 41억 회 방문을 돌파했으며, 420억 분 이상의 플레이 시간을 기록했다.
한편 모나드 스튜디오의 유료 액션 RPG인 <딥워큰>은 2021년 출시 이후 거의 15억 회의 방문을 달성했다.
디즈니와 컴캐스트의 투자를 받는 바오밥은 애니메이션, 게임,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으며, 사용자 제작 게임 생태계를 프랜차이즈 개발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로블록스 히트작 <탈옥수와 경찰>을 포함해 게임 지적재산권이 영화와 쇼로 확장되는 트랜스미디어 트렌드가 증가하고 있다.
본 기사는 포켓게이머와의 전문게재 계약에 따라 제공됩니다. (원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