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금일(30일) 기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동시 접속자 수 27만 명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출시 1주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유저들의 평가 지표 역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팀 내 유저 평가는 기존 글로벌 기준 '대체로 긍정적' 단계에서 현재 '매우 긍정적'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 전체 2위를 기록 중이며, 유료 게임을 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금일(30일) 새벽 동시접속자 27만 명을 기록하여 최고 기록을 경신한 <붉은사막> (이미지 출처: SteamDB)
앞서 <붉은사막>은 출시 당일 글로벌 플랫폼 합산 200만 장, 출시 4일 만에 3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흥행 유지의 배경에는 개발사의 신속한 피드백 반영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펄어비스는 지난 29일 패치를 적용하여 조작감 향상, 로딩 시간 단축, UI 개선 및 신규 콘텐츠 추가 등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개선했다.
한편,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가 회색갈기 동료들과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자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는 여정을 다루고 있다. 현재 해당 게임은 PlayStation 5, Xbox 시리즈 X|S, 스팀, 애플 Mac,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