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넥슨]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주요 업데이트와 다양한 혜택을 담은 '1주년 페스티벌' 계획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 19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 '빅 캠파 LIVE: 1주년 전야제'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진훈 디렉터가 출연해 실시간 이용자 참여 이벤트 및 업데이트 공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가수 '에일리'와 '어노잉박스', '프로젝트 락'도 참여해 <마비노기 모바일> OST를 연주하며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진훈 디렉터는 오는 26일 진행되는 1주년 업데이트로 신규 스토리 '여신강림 4장 외전: 창백한 메아리'를 비롯해 심층 던전 '바리 2광구', 필드 보스 '크라마' 매우 어려움, 레이드 '화이트 서큐버스' 매우 어려움 난이도 등의 전투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들에게 성장의 다양성 및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8 룬 6종과 주 클래스의 무기 능력치를 일부 계승하는 '숙련 연계 시스템'을 선보이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펫 의상 염색 시스템'을 새롭게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펫이 입고 있는 의상을 염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엘리트 이상 등급이라면 '펫 의상 염색약'을 통해 패션 염색과 동일한 방식으로 염색을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4월에는 <바람의 나라> 3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신규 클래스 '기사'를 추가하며, 오는 6월에는 새로운 시즌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책도 마련한다. 8번째 서버인 신규 서버 '몰리'를 오픈하고, 해당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들에게 '무기/방어구/장신구 전설 룬 상자(★8)'와 '각인 강화권' 등 빠른 성장을 돕는 전용 아이템을 지원한다. 1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프리미엄 패션 티켓' 최대 100장, '프리미엄 펫 티켓' 최대 50장까지 제공하며, 26일 업데이트 이후 게임 내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신화 룬 선택 상자(★8)'와 '1주년 케이크 데코 상자', '에픽 연금술 재연소 촉매'를 선물한다.
이진훈 디렉터는 "지난 시간 동안 <마비노기 모바일>을 애정해주신 모험가 여러분들 덕분에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경쟁의 부담보다는 함께 모닥불에 둘러앉아 소통하는 MMORPG 본연의 즐거움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모험가 여러분의 곁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게임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