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비디아]
- 로레알, 엔비디아 알케미로 자외선 차단제 분자 조합 선별 속도·효율 대폭 향상
- 엔비디아 알케미, 뷰티·화학·소재 산업의 AI 기반 배합 최적화 지원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엔비디아 GTC 2026'에서 로레알과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 알케미(AI Lab for Chemistry and Materials Innovation, ALCHEMI)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스킨케어 시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뷰티의 미래는 축적된 과학적 전문성과 창의성, 그리고 코드의 결합으로 새롭게 쓰이고 있다. 그동안 자외선 차단제 개발은 방대한 조합을 실제로 테스트해야 하는 한계로 인해 수년에 걸친 꼼꼼한 실험실 배합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제 로레알은 이를 간소화하고 있다.
로레알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기반 알케미를 활용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배합 물성 예측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로레알 연구진은 자외선 차단제 분자 조합을 기존 시뮬레이션 방식 대비 최대 100배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선별할 수 있게 됐다. AI는 신소재 발굴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화학·소재 과학 산업 전반에서 연구, 배합 선별, 제품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로레알은 스킨·헤어케어, 메이크업, 향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3,400개 이상의 신규 배합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연간 13억 유로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배합을 연구의 핵심 기반으로 삼고 있다. 로레알 연구진은 엔비디아 알케미를 통해 그동안 컴퓨팅 복잡성으로 탐색이 어려웠던 방대한 화학 조합을 효과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이점은 뷰티 산업을 넘어 확장된다. 로레알은 배합 최적화를 통해 피부 보호와 조기 노화 방지에 기여하는 활성 성분의 효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자외선 차단제와 향수에 담긴 복잡한 화학적 구성을 넘어, 엔비디아 알케미는 반도체 소재부터 페인트, 코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배합 최적화에도 활용될 수 있다.
엔비디아에 대하여
엔비디아(NASDAQ: NVDA)는 가속 컴퓨팅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에 GPU를 발명해 PC 게임 시장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컴퓨터 그래픽을 재정의했다. 현대 인공지능(AI) 시대의 포문을 연 엔비디아는 시장 전반에 걸쳐 산업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업계를 재편하는 데이터센터 규모의 제품을 갖춘 풀스택 컴퓨팅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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