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toR 스튜디오]
개발사 'toR 스튜디오'와 배급사 '폴든 퍼블리싱'은 20일, 협동 레스토랑 운영 게임 <야단법석 쥐스토랑>의 신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6 스팀 봄 할인 시작 시점에 맞춰 공개됐으며, 개발사 측은 앞서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자동화 보조 요소'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개발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라쿤 도우미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입구의 마법사를 통해 각기 다른 역할을 지닌 라쿤 도우미를 고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방과 홀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게 됐다. 요리, 청소, 설거지, 서빙 등 역할별 보조 인력이 추가됐고, 드물게 등장하는 만능형 라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시안 에스테이트, 샌드 스위트, 포가튼 시빌라이제이션 등 신규 레스토랑 스타일 3종도 추가됐다. 플레이어는 새 테마를 활용해 식당 분위기를 한층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으며, 운영 효율뿐 아니라 연출 측면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개발사 측은 설명했다.
신규 이벤트도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수수께끼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나 도망치는 음식을 상대하는 상황, 수상한 배달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상황 등 변칙적인 이벤트가 추가돼 기존 운영 흐름에 새로운 변수를 더했다. 여기에 원하는 운영 빌드를 보다 정교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재능 선택 재설정 요소도 함께 도입됐다.
손님 외형도 확장됐다. 개발사 측은 쥐 셰프들의 개성 강한 분위기에 맞춰, 손님들이 새로운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하도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식당 전반의 시각적 분위기 역시 한층 풍성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6 스팀 봄 할인 시작과 함께 적용됐다. 스팀 봄 할인은 한국 시간으로는 3월 20일 오전 2시(KST)에 시작되었으며, <야단법석 쥐스토랑> 스팀 페이지에도 같은 시점에 맞춰 25% 할인이 적용된 것으로 표시됐다.
한편 <야단법석 쥐스토랑>은 'toR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폴든 퍼블리싱'이 배급하는 작품으로,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는 중세풍 레스토랑 운영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쥐 셰프가 되어 요리와 서빙, 업그레이드, 각종 돌발 상황에 대응하며 식당을 운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