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전 텐센트 게임즈 글로벌 개발 및 포트폴리오 지원 책임자였던 줄리앙 바레스를 새로운 회사 구조 하에서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3과 5의 총괄매니저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5는 퍼블리셔의 모바일 사업부를 담당하며 바르셀로나 모바일, 아부다비, 케차프, 콜리브리 게임즈, 파리, 유비소프트 모바일 게임즈, 유비소프트 파리 모바일 등의 스튜디오들을 포함한다.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3은 블루 맘모스, 아이보리 타워, 몬트리올을 담당하며 <포 아너>, <스컬 앤 본즈>, <더 크루> 등의 지적재산권을 관리한다.
바레스는 텐센트에서 근무한 경력 외에도 2K에서 총괄매니저로 일했으며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유비소프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또한 스플래시 데미지, 아이언하이드 게임 스튜디오, 테킬라 웍스, 돈트 노드, 샤크몹, 야거 등 여러 회사의 이사직을 맡기도 했다.
바레스는 "플레이어들에게 울림을 주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게임 산업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3과 5를 이끄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재능 있는 팀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혁신적인 게임을 구축하고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심화시킬 기회다."
"강력한 기술과 스튜디오 간 스마트한 협업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경계를 넓히고 유비소프트만의 독특한 창작 문화를 계속 발전시킬 수 있다."
한편 토마스 안드렌은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의 총괄매니저로 임명됐다. 이 부서는 안시, 베오그라드, 청두, 레드링스, 싱가포르, 리플렉션스 등의 스튜디오들을 포함한다. 이들 팀은 유비소프트 전체의 크리에이티브 하우스들에 개발 지원 및 기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드렌은 최근까지 유비소프트 스웨덴, 핀란드, 루마니아 지역 매니징 디렉터를 맡았다. 이전에는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매니징 디렉터, 레드 비 미디어 최고운영책임자, 에릭슨 북유럽 운영 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안드렌은 "유비소프트의 새로운 운영 모델 내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는 전문성과 장인정신, 혁신이 놀랍도록 집약된 조직"이라고 말했다.
"각 스튜디오는 고유한 강점과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네트워크 전체와 크리에이티브 하우스들 간의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민첩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결합해 야심찬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 플레이어들에게 훌륭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유비소프트는 올해 초 텐센트로부터 11억 6천만 유로 투자를 받은 후 새로운 자회사 밴티지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하우스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이 부서는 퍼블리셔의 주요 지적재산권인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레인보우 식스>를 담당한다.
유비소프트 최고경영자이자 공동창립자인 이브 길르모는 "줄리앙과 토마스가 이러한 창작 역할을 맡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둘 다 게임 개발에서 검증된 경험과 우리 산업에 대한 공통된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의 비전과 최고 인재들을 결집시키는 능력은 플레이어들을 기쁘게 하는 매력적인 경험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유비소프트의 변화와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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