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한국 인디 스튜디오 '라이터즈게임즈(Lightersgames)'가 개발한 1인칭 퍼즐 플랫포머 <THANKS, LIGHT.>가 오는 9월 PC(Steam) 및 PS5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THANKS, LIGHT.>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사물을 2D와 3D 사이에서 전환하며 퍼즐을 풀어나가는 1인칭 3D 퍼즐 게임이다.
본 작품은 '2025 인디크래프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도쿄게임쇼 2025 Selected Indie 80'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Steam을 통해 무료 데모가 배포 중이다.
빛 투사 — 2D 실루엣을 3D 입체로
플레이어는 손전등을 사용해 사물에 빛을 비출 수 있다. 빛을 받은 사물은 평면 실루엣에서 부피와 질량을 가진 3D 입체로 변환된다. 예를 들어 벽에 그려진 단순한 사각형에 빛을 비추면 실제로 밟고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되고, 가느다란 윤곽선이 거대한 기둥으로 변모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발판을 만들거나, 막힌 길을 개척하는 등 공간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며 퍼즐을 풀어나간다.
빛 흡수 — 3D 입체를 2D 평면으로
반대로 사물에서 빛을 흡수하면 3D 물체가 부피와 질량을 잃고 납작한 2D 상태로 되돌아간다. 굴러가던 공이 멈추고, 길을 막던 장애물이 평면화되어 통과할 수 있게 된다. 투사와 흡수를 조합하면 같은 사물이라도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 두 메카닉의 전환이 퍼즐의 핵심 축을 이룬다.
도구 조작 — 복제, 확대, 융합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빛의 기본 메카닉 위에 다양한 도구가 추가된다. 거울을 이용해 물체를 복제하거나, 렌즈를 통해 크기를 확대 및 축소할 수 있다. 열쇠의 크기를 조절해 자물쇠에 맞추거나, 물체를 줄여 좁은 틈에 끼워 넣는 등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이 요구된다. 나아가 두 가지 사물을 하나로 결합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세계관: 완벽하게 설계된 시스템, 그리고 균열
<THANKS, LIGHT.>의 무대는 '관리자'라 불리는 존재가 설계하고 감시하는 리미널 스페이스(Liminal Space)이다. 플레이어는 이 빈틈없는 시스템 속을 탐험하지만, 진행에 따라 균열이 발생하고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시스템에 변화가 생긴다. 통제와 반란, 그리고 각성에 관한 이야기가 심리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 펼쳐진다.
오는 9월 PC(steam) 및 PS5로 출시 예정인 <THANKS, LIGH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리고 H2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