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테이블에이아이]
- SQL·코딩 지식 없는 실무자도 대화만으로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
- 고성능 분산 병렬 처리와 서버리스 아키텍처 융합으로 성능 향상·인프라 비용 절감
- AWS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진출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가 기업 실무자 누구나 대화하듯 질문하는 것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을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Table Agentic>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용자는 플랫폼에 질문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분산 병렬 처리를 통해 신속하게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이용자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은 어디인가?", "지난 분기 대비 성장세가 두드러진 제품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패턴과 흐름을 파악하고 시각화된 차트와 핵심 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마케팅, 영업, 경영기획 등 다양한 부서의 실무자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직접 데이터를 탐색할 수 있어, 기업 전체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동사는 내부 데이터베이스뿐만 아니라 외부 정보까지 결합한 통합 분석을 지원하여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2022년 5월 설립된 이곳은 금융, 유통,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보유한 기술 중심 스타트업이다. 특히 단 한 건의 유실도 허용하지 않는 초단위 실시간 데이터 전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의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서정욱 테이블에이아이 대표는 "현장에서 축적한 빅데이터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문가인 실무자도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Table Agentic>을 개발했다"며, "향후 글로벌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테이블에이아이는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에 입주했던 졸업기업이다. 판교 창업존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 창업지원 클러스터로,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액셀러레이팅·투자 유치·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판교 지역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