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소셜페타(SocialPeta)]
- 소셜페타·싱귤러·아키, ‘2026 모바일 게임 마케팅 트렌드 백서’ 공동 발간
- 한·일 지역, 광고주 및 크리에이티브 증가세 전 세계 최고 수준
- IP 및 캐주얼 게임 중심 재편… 데이터 기반 마케팅·하이브리드 수익화 대두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글로벌 주요 국가 중 가장 빠른 마케팅 시장 성장세와 높은 경쟁 강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광고 인텔리전스 플랫폼 소셜페타(SocialPeta)는 모바일 측정 파트너 싱귤러(Singular), 애드테크 기업 아키(Aarki)와 공동으로 ‘2026 모바일 게임 마케팅 트렌드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과 일본 지역의 게임 광고주는 월평균 110개 이상의 신규 광고 크리에이티브(소재)를 제작했다. 이는 중화권(홍콩·마카오·대만, 122개)과 북미(119개)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로, 해당 지역의 유저 확보(UA) 경쟁이 고도화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전 세계에서 신규 광고주 유입과 크리에이티브 생산량 부문에서 가장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이를 시장 내 마케팅 투자 확대 및 경쟁 심화의 결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한·일 모바일 게임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는 ▲지식재산권(IP) 중심의 재편 ▲장르 다양화 ▲캐주얼 게임 강세가 제시됐다. 한국은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미니게임과 캐주얼 게임의 핵심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시장 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 직관에 의존한 마케팅 대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 지역 내 퍼블리셔들은 크리에이티브의 빠른 테스트 및 교체, 광고와 인앱 결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익화 전략을 통해 마케팅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썸머 리우(Summer Liu) 소셜페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한국은 크리에이티브 혁신과 데이터 기반 전략이 모두 필수적인 역동적 시장으로 변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셜페타(SocialPeta)는 모바일 앱 및 게임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광고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전 세계 네트워크의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시장 트렌드를 추적 분석해, 개발자와 마케터가 데이터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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