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ASSEMBLE ENTERTAINMENT]
스위스의 인디 게임 개발사 콘래디컬 게임즈와 독일 비스바덴의 퍼블리셔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는 3월 10일, 방치형 포커 덱빌더 <카드 코너>를 PC(스팀)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드 코너>는 화면 한 구석에 작은 창으로 띄워 두고, 작업, 웹서핑, 다른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조용히 진행되는 '코너형' 방치 게임을 표방한다. 포커 핸드가 자동으로 뽑히고 칩이 쌓이며, 플레이어는 덱 수정과 업그레이드로 시너지를 만들면서 점진적으로 성장한다는 콘셉트다.
제작진은 '가만히 켜두는 완전 방치'와 '필요할 때만 들어가 최적화하는 적극 플레이'를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진행 구조는 레벨업과 '승급(리셋)'을 축으로 돌아간다. 경험치를 얻어 덱 모드, 영구 업그레이드, 핸드 보너스 같은 보상을 잠금 해제하고, 필요하다면 런을 초기화해 '어센디움'을 얻어 승급 간 업그레이드를 여는 방식이다. 장기 누적 성장을 전면에 둔 설계라는 설명이다.
게임은 작고(완전한 크기 조절 가능) 위치 이동이 가능한 창 형태로 설계돼, 멀티태스킹을 방해하지 않는 방향을 지향한다. 효율 최적화를 즐기는 플레이어부터 새로운 전략 실험을 선호하는 플레이어까지, 다양한 성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콘텐츠 볼륨으로는 '100 XP 레벨'과 '80개 업적'을 제시했으며, 스팀에는 'Steam 도전 과제 114개 포함'으로 표기돼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해 총 13개 언어로 안내됐고, Steam Cloud도 지원한다.
또한 제작진은 예상 플레이타임을 약 100시간으로 제시했다.
<카드 코너>의 스팀 판매 정가는 5,600원이며, 현재 출시 기념 15% 할인을 통해 4,7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게임 특징
△ 방치형 포커 덱빌딩: 포커 핸드를 자동으로 뽑아 칩을 획득하며 진행
△ 능동, 수동 플레이 동시 지원: 백그라운드로 돌리거나, 들어가서 빌드를 최적화하는 방식 선택
△ 레벨업 보상: XP를 통해 덱 수정, 영구 업그레이드, 핸드 보너스 등을 해금
△ 승급 성장: 런 리셋으로 '어센디움' 획득해 장기 성장용 업그레이드를 개방
△ '항상 켜두되 방해는 최소화': 작고 조절 가능한 창 형태로 구석에서 동작
△ 커스터마이징: 창 크기, 위치, 플레이 성향을 환경에 맞게 조정
게임 정보
제목: Card Corner
플랫폼: PC(Steam)
출시일: 2026년 3월 10일
출시 기념 할인: 4,760원 (15% 할인, 3월 24일 종료)
지원 언어: 한국어 포함 13개 언어
Steam 도전 과제: 114개 표기
개발사 소개: 콘래디컬 게임즈
콘래디컬 게임즈는 장르 혼합형 인디 타이틀을 제작해 온 스튜디오로, <데스크탑 디펜더>, <디 아웃바운드 고스트>, <소울 스토커>, <리틀 랩스> 등 다수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데스크탑 디펜터>는 '화면 구석에서 조용히 돌아가는' 형태의 방치형 게임으로 소개된 바, <카드 코너>의 콘셉트로 이어졌음을 알 수 있다.
퍼블리셔 소개: 어셈블 엔터테인먼트
어셈블 엔터테인먼트는 독일 기반의 인디 퍼블리셔로, <스티키 비즈니스>, <로드워든>, <덱테이머>, <패들 패들 패들>, <아스가르드 폴>, <엔드존> 시리즈 등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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