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만 무성했던 <오버워치>와 <니어 오토마타>의 콜라보가 확정됐다.
오늘(4일) <오버워치> 공식 X(트위터) 계정에는 <오버워치>X프로젝트 요르하가 3월 10일에 출시될 것이라는 정보가 올라왔고, 많은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에서는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 스스로 쟁취해야 하는 것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운을 띄웠다.
공식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2B, 9S, A2, 화이트, 아담이 각각 <오버워치> 캐릭터들과 연결된 것이 눈에 띈다.
화이트가 메르시와 매칭된 것처럼 확실하게 양쪽의 캐릭터들의 특징이 다 보이는 사례도 있는가 하면, 어떤 <오버워치> 캐릭터와 연결된 것인지 추측하는 글도 많이 올라오는 중이다.
<오버워치>는 타이틀에서 '2'를 떼고 다시 <오버워치>로 돌아가는 과감한 도전과 동시에, 지난 2월 한 번에 신규 영웅 5명을 출시했고, 앞으로 1년 동안 10개의 영웅을 출시할 것을 예고했다. 블리자드의 달라진 행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중이다.
<니어 오토마타>는 최근 누적 1,000만 장 판매를 넘긴 자타공인 인기 타이틀이다. 과연 <오버워치>와 <니어: 오토마타>의 인기가 합쳐졌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나올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