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 30주년을 맞아 "큰 거 온다"는 분위기를 물씬 풍겼던 오늘(27일) 포켓몬 프레젠트 방송에서, 많은 포덕들이 기대했던 10세대 신작 <포켓몬 윈드&웨이브>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으로 2027년 출시가 예고됐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작품임에도 스타팅 포켓몬과 주인공의 모습, 공간적 배경까지 모두 공식 트레일러에서 엿볼 수 있었다.
▲ 스케치북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는 것으로 트레일러는 시작됐다.
▲ 이전 세대의 모험들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나오다가
▲ 피카츄가 창밖의 바다를 내다보는 그림으로 전환된다.
▲ 그리고 스케치북 속이 아닌 진짜 피카츄와 교감하며 문을 열어보니
▲ 마치 남국의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는 듯한 암수 피카츄 두 마리가 눈 앞에 나타난다. 이번 세대에서 만날 수 있는 모습이 다른 피카츄들로 각각 바람츄, 파도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 <윈드&웨이브>라는 10세대 타이틀 제목처럼 드넓은 바다와
▲바람이 부는 섬들이 핵심 배경이다.
▲ 새로운 환경에서 이전 세대 포켓몬들도 보이는데
▲ 물이 흐르는 리조트 섬 같은 공간도 보인다. 넷플릭스에서 스톱모션 작품으로 방영된 <포켓몬 컨시어지>가 떠오르기도 하는 배경이다.
▲ 이번 10세대의 남녀 주인공이다. 특히 여자 주인공 디자인이 예쁘게 뽑혔다는 반응이 프레젠트 방송 중에도 많이 보였다.
▲ 드넓은 바다와 다채로운 섬에서의 탐험은 어떻게 펼쳐질까. 익숙한 포켓몬들 뒤로 보이는 새로운 건물들도 눈길을 끈다.
▲ 10세대의 스타팅 포켓몬 3인방도 바로 공개됐다.
▲ 풀, 불, 물 타입일 것으로 보이며 각각 초로삐, 포뭉이, 미초리다. 특히 포뭉이는 자세히 보면 목 아래 부분이 빛나는데, 폐에 있는 발열 기관이 열을 내며 빛난다는 설정이다.
▲ 2027년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될 10세대 신작 <포켓몬스터 윈드&웨이브>는 과연 앞으로 또 어떤 소식들을 전할까.
포켓몬 프레젠트 방송 중에 보인 라이브 채팅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었다. 그래픽은 전작들보다 더 개선된 것으로 보이고, 탐험이나 포획 시스템도 더 나아진 것으로 엿보인다.
과연 포덕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신작이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