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시리즈 팬들은 아마 아침부터 눈 크기가 두 배가 됐을지도 모른다. 그 정도로 대형 소식이 한 번에 전해졌기 때문이다.
오늘(13일) 진행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가장 조회수가 빠르게 올라간 영상들은 역시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소식들이었다. <트릴로지 리메이크> 소식과 함께 깜짝 신작 <선즈 오브 스파르타>도 함께 공개됐기 때문이다.
산타모니카 스튜디오는 그리스 신화를 다뤘던 <갓 오브 워> 1편, 2편, 3편의 리메이크 개발 소식을 먼저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갓 오브 워 트릴로지 리메이크>라는 이름으로 소개됐으며, 그리스 시절 크레토스 성우 TC 카슨이 직접 소개를 맡았다.
지난 해 3월 <갓 오브 워> 시리즈는 20주년을 기념했고, 이제 21주년이 다가오는 시점에 근본 게임 3개의 리메이크를 발표한 셈이다. <트릴로지 리메이크>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추후 더 많은 소식을 전할 것이라 예고됐다.
# 깜짝 공개된 2D 신작 <갓 오브 워: 선즈 오브 스파르타>, 오늘 바로 플레이!
동시에 <갓 오브 워> 시리즈의 깜짝 신작도 공개됐다. <선즈 오브 스파르타>(Sons of Sparta)라는 이름의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레트로 픽셀 스타일로 재해석된 신작인데, 크레토스가 데이모스와 함께 스파르타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던 젊은 시절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고 한다.
메가 캣 스튜디오와 산타모니카 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한 타이틀이다.
북미 유저들은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 어린 크레토스 역을 맡았던 '앤토니 델 리오' 성우, 어른 크레토스 역을 맡은 'TC 카슨'의 목소리가 들린다며 환호하고 있는 중이다.





재밌는 점은 깜짝 공개된 <갓 오브 워: 손즈 오브 스파르타>는 오늘(13일) 바로 PS5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작이라는 점이다.
개발진은 전투 팁 영상과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