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캐슬배니아> 신작, 그것도 근본인 2D 액션 어드벤처 스타일이라고?
오늘(13일) 진행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가장 눈길을 끌던 신작 중 하나는 단연 <캐슬배니아: 벨몬트의 저주>였을 것이다. 시리즈 본가인 코나미와 이블 엠파이어, 모션 트윈이 함께 만드는 신작이다.
트레일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캐슬배니아> 시리즈 특유의 플레이 스타일은 그대로 살리면서, 매우 현대적인 그래픽과 감각으로 게임을 풀어냈다는 것이다.
채찍, 로프, 체인 같은 것을 활용하는 유동적인 액션, 2D 액션 플랫포머의 대표 시리즈답게 지형을 적절히 활용하는 장면, 기본적인 액션 플레이 안에서도 잘 느껴지는 타격감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면서도 그래픽 스타일이나, 아이템을 보여주는 방식, 기술 연출 등은 현대적인 느낌을 많이 부여하려 한 것이 게임플레이 장면 곳곳에서 보인다. 시리즈 특유의 화려한 음악도 역시 빼놓을 수가 없는 특징 중 하나다.
최근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종종 나왔어도, 본격적인 게임 신작은 오랜만에 전해진 소식이기 때문에 팬들의 분위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참고로 2026년 올해는 <캐슬배니아> 시리즈의 4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첫 신호탄 중 하나가 이번 신작이다.
이번 신작 <캐슬배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캐슬배니아: 드라큘라의 저주>로부터 23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2026년 연내 출시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