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심리전과 치밀한 전술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유비소프트의 전술 FPS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뜻깊은 10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금일(31일) 신촌 ‘일러스타 스페이스’에서 10주년 기념 오프라인 팬 이벤트 ‘시즈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12월 10주년을 맞이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역사를 기념하고, 지난 10년의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한국 커뮤니티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였는데요
행사장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250여 명의 팬들과 김영일 캐스터, 김인영 해설위원을 비롯해 ‘레지나’, ‘지산준’ 등 게임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 및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은 자신의 ‘입덕’ 순간과 추억을 공유하는 토크쇼에 귀를 기울이고, 인플루언서와 팀을 이뤄 직접 5vs5 이벤트 매치를 펼치며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함께한 지난 10년을 뜨겁게 자축했습니다. 개발진의 감사 인사 영상부터 팬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던 쇼매치까지, 10년의 의리로 뭉친 ‘시즈데이’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 한국 팬들을 맞아주는 행사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근본 넘치는 오퍼레이터들이 메인을 차지했네요.
► 지난 10년 간의 업데이트 역사를 담은 포스터들이 한쪽 벽을 알록달록하게 채웠습니다.
► 특별 제작된 굿즈도 있네요. 히바나 스카잔, 탐나네요⋯
► 귀여운 블리츠와 엘라 넨도로이드!
► 이상하게 "EDD 마운티드" 이야기가 많은 팬들의 메시지
► 이런 자리에 코스프레가 빠질 수 없죠. <시즈>의 의사선생 '닥' 코스프레의 퀄리티가 대단합니다.
► <시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김영일 캐스터와 공식 대회 중계진인 김인영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았는데요.
► 이번 행사를 기념해 바다건너 몬트리올에서 <시즈>의 알렉스 디렉터도 축하 인사를 보내주셨습니다.

► 행사에 참가한 <시즈>의 대표 인플루언서들입니다. 왼쪽부터 지산준, 레지나, 스태틱님입니다.
► 10년간 함께해준 유저들의 사연도 소개됐는데요. 화면의 두 분은 <시즈>에서 처음 만나서 결혼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 <시즈>로 코스프레에 처음 입문해 공식 코스어로 초청까지 받으신 분도 계시네요.


► 인플루언서들과 전, 현직 프로, 팬들이 함께 하는 이벤트 매치도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