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자만 무려 3,500만 명을 넘긴 <명일방주: 엔드필드>(이하 엔드필드)의 힘은 역시 굉장했다. 출시 첫날부터 주요 국가에서의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지금도 그 순위를 계속 경신하는 중이다.
모바일인덱스 실시간 매출 집계에서는, 어제(22일) 출시된 <엔드필드>의 애플 앱스토어 성적을 볼 수 있는데(구글플레이 스토어 성적은 출시 2~3일 뒤부터 반영), <엔드필드>는 대한민국, 일본, 미국, 중국, 대만 등 주요 시장에서 기존 인기작들을 꺾고 매출 최상위권에에 있는 상태다.
높은 순위부터 나열하면 23일 오전 기준 일본 시장 매출 1위, 한국 시장 매출 3위, 대만 시장 매출 4위, 중국 시장 매출 5위, 미국 시장 매출 24위다.
이 중에선 일본과 중국의 매출 순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본 시장의 경우 서브컬처 종주국일 뿐더러, <몬스터 스트라이크>처럼 긴 시간 인기를 끈 게임들이 매출 상위권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은 인구에 비례한 화력을 기대할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전작인 <명일방주>를 즐기지 않았더라도, 3D로 구축된 세계에서의 새로운 이야기,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 특유의 공장 건설 콘텐츠까지 <엔드필드>로 처음 하이퍼그리프의 게임에 입문해도 무방한 신작이다. <엔드필드>는 PS5, PC,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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