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이 약 7년의 개발 기간 끝에 골드행을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22일 자사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의 개발을 완료하고 ‘골드행(Gone Gold)’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 제작 작업을 뜻하는 용어로, 게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되어 유통 및 배급을 위한 최종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펄어비스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골드행 소식을 알리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회사 측은 “<붉은사막>과 함께 해준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오는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용병단의 여정을 그린 게임이다.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높은 자유도와 상호작용,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다. 특히 다이내믹한 액션과 전투 시스템을 통해 게임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스타를 포함해 더 게임 어워드, 게임 개발자 회의, 서머게임페스트,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 시연 버전을 공개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지원 플랫폼은 PlayStation 5, Xbox 시리즈 X|S, 스팀, 애플 Mac,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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