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아웃핏7이 PC와 모바일 게임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신규 사업부 플레이밸리를 설립했다.
플레이밸리의 첫 PC 타이틀은 2026년 2분기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아웃핏7의 첫 플랫폼 진출을 의미한다. 현재 기존 프랜차이즈를 넘어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IP를 활용한 다수의 게임이 개발 중이다.
아웃핏7은 플레이밸리가 감각적인 비주얼과 직관적인 재미를 갖춘 첫 신작들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창의적 자율성과 협업, 실험 정신을 최우선으로 하여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장르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할 계획이다.
플레이밸리는 개발팀이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갖는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연구하는 동시에, 접근성이 높고 반복 플레이의 재미가 살아있는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가 세도브닉 플레이밸리 부사장은 "설립 초기부터 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어가 시작과 동시에 즉각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플레이밸리 팀은 초기부터 빠르게 부딪히고 다듬으며 팀원들의 직관에 확신을 갖는다"라며, "플랫폼이나 플레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게임이 첫 순간부터 플레이어에게 완성도 높은 경험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웃핏7은 <토킹 톰>을 비롯한 <토킹 프렌즈> 시리즈를 대표작으로 보유하고 있다. 현재 20개 이상의 타이틀로 누적 다운로드 260억 건 이상, 월간 이용자 수 최대 4억 7,000만 명을 기록 중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테마파크, 판권 사업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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