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가 개발 중인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마라톤(Marathon)>의 정식 출시일이 3월 6일로 확정됐다.
번지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라톤>의 사전 예약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마라톤>은 오는 3월 6일 PC,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신작은 1994년 시작된 번지의 고전 명작 SF FPS <마라톤> 트릴로지 이후 29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후속작이다. 미지의 행성 타우 세티 IV를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러너’가 되어 적대적인 환경과 인공지능 보안군, 그리고 다른 경쟁자들 사이에서 생존하며 전리품을 확보해야 하며,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6종의 러너 의체 중 하나를 선택해 운용하는 히어로 슈터 장르의 요소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출시일 공개와 함께 예약 구매도 시작됐다. 국내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에디션이 44,800원, 프리미엄 패스 보상 교환권 1매와 200 실크 보상 패스 토큰, ‘미드나잇 디케이’ 치장 번들 등이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이 66,800원으로 책정됐다.

▶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마라톤> 테마의 듀얼센스 컨트롤러와 펄스 엘리트 헤드셋
한편 <마라톤>의 출시일 정보는 공식 발표 직전 엑스박스 스토어의 예약 구매 페이지를 통해 일시적으로 노출된 바 있다. 번지는 이후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하며 3월 6일 출시를 공식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