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Play-to-earn) 앱 머니타임이 300만 달러(약 44억 1,810만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현재 30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이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머니타임은 2024년 1월 처음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200만 회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이 보상형 플레이 플랫폼 팀은 최고 경영자 데이비드 화이트와 공동 창업자인 브누아 프뤼노가 이끌고 있다. 데이비드 화이트 CEO는 앱러빈에서 신규 사업 부문 시니어 사업 개발 매니저를 지낸 인물이다.
회사는 앱의 서비스를 확장하고 사용자 경험 및 기능을 개선하며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머니타임의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아킨 바바이깃의 아르카디아 게이밍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데이비드 화이트 CEO는 "우리의 임무는 단순하다. 플레이어를 수익화 모델의 중심으로 되돌려 플레이 시간을 수익 시간으로 전환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즐기며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자금 조달은 제품 로드맵의 가속화와 글로벌 확장, 그리고 현존하는 가장 보람 있는 P2E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여정에 함께하기를 원하는 여러 투자자가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지만, 특히 아킨의 배경이 우리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느꼈다. 함께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아킨 바바이깃은 "머니타임 팀은 매우 수완이 뛰어나며 지금까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들은 진정한 실력자들이며 빠르게 확장 중인 훌륭한 제품을 구축했다. 앞으로 그들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아르카디아 게이밍 파트너스는 아킨 바바이깃이 1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이후 게임 산업에서 활발한 투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투자 사례로는 하이브리드캐주얼 퍼즐 게임 <픽셀 플로우>와 아이언 게임즈 스튜디오가 있다.
아르카디아 게이밍 파트너스의 아킨 바바이깃은 1월 19일과 20일 런던에서 열리는 포켓 게이머 커넥츠 런던에 참석해 수천 명의 업계 전문가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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