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타(Elementa)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신작 <실버 팰리스>(Silver Palace)가 첫 번째 비공개 베타 테스트인 '동일률 테스트'를 13일 시작했다. 게임의 초반 플레이 영상을 통해 그 실체를 확인해보자
<실버 팰리스>는 빅토리아 고딕풍 대도시 '실버니아'를 무대로 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RPG다. 플레이어는 '탐정'이 되어 도시의 진실을 찾아가는 활동을 하게 되며, '늑대인간'을 비롯해 다양한 적들과 대립하게 된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실버니아' 도시의 전경
게임은 기본적으로 중국에서 개발한 '라이브 서비스' 형태의 오픈월드 RPG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맵 곳곳에서 퀘스트를 찾아 플레이하게 되며, 메인 스토리를 감상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적들과 전투를 치르게 된다.
다만 게임은 2026년 신작 답게 높은 퀄리티의 비주얼을 선보인다. '전투' 또한 단순하게 마우스나 키보드 버튼을 연타하는 식이 아니라 '패링'(저스트 회피), '처형', '스킬 사용'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몬스터 위에 표시되는 '노란색 원'의 점등을 확인 한 다음 타이밍에 맞춰 조작을 하면
호쾌한 효과와 함께 패링에 성공해 공격을 튕겨낼 수 있다.
여기에 '추리 어드벤처' 답게, 플레이어는 월드를 누비면서 '수사'를 통해 사건에 대한 단서를 찾고, 군중 속에 숨은 적들을 발견해 처단해야 한다. 스토리 또한 다수 음울하지만 흥미로운 연출과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기 때문에 몰입할 수 있다.
군중 속에 숨은 범인이나 몬스터를 찾아내자
<실버 팰리스>는 이번 '동일률 테스트'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유저들에게 처음으로 게임을 선보이지만, 아쉽게도 이후의 서비스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게임사에서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은 이후 향후 서비스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전반적으로 콘솔 게임을 연상 시키는 수준 높은 연출과 퀄리티가 인상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