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이하 시즈)와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이하 디비전), 10년 넘게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유비소프트의 대표 슈팅 게임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바다 건너 도쿄에서 개최된 ‘FPS Day X’에서 말이죠.
FPS Day X는 현재 서비스 중인 유비소프트의 슈팅 게임 팬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행사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특히 일본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시즈>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보다 세 배나 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는데요.
현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유비소프트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습니다. 포토존과 굿즈 판매는 물론이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시즈>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도 개최됐죠. 그뿐만인가요? <디비전> 프랜차이즈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 정보가 바로 이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전 세계 <디비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금까지도 <디비전> 1편과 2편을 이리저리 오가며 즐기고 있는 진성 디비전 요원으로서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았는데요.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온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 행사장 입구를 장식한 일본 크리에이터들의 이미지와
► 관객들이 직접 채워준 메시지 보드. 일본 팬들의 그림 솜씨가 대단합니다.
► 행사 첫 날부터 크리에이터 이벤트 매치와 선수들의 1:1 매치 등 다양한 경기들이 연이어 진행됐습니다.
► 행사장 곳곳에서 크리에이터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 귀엽게 그려진 시즈의 모든 오퍼레이터들과
► 엄청나게 역동적인 일러스트도 눈에 띄네요.
► 크아악 이런 걸 원한 건 아니었는데!!
► 크리에이터들이 디자인한 굿즈도 판매 중입니다. 한국 크리에이터 중에는 레지나님이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 만우절도 아닌데 튀어나온 인질이도 한 컷!
► 시즈 오퍼레이터들의 무기들을 모아놓은 공간도 있었는데요. 고인물의 상징 블랙아이스 스킨이 눈에 띄네요.
► 행사가 진행된 코쿤타는 일본의 유명 디자인 학원인 모드 학원이 위치한 곳이라 이렇게 강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둘째날에는 이곳에서 한국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나전칠기 체험 시간이 진행됐는데요.

► 열심히 만든 결과물을 보니 꽤 멋졌습니다.
►나전칠기로 만들어진 특별 감사패도 수여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비전>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공개되어 전 세계 디비전 요원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죠.

► 이런 행사엔 빠질 수 없는 코스프레 이벤트
► 가스로 3킬은 족히 한 것 같은 스모크 코스어의 당당함에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된 <디비전> 데피니티브 에디션 사진으로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3편도 기대할게요, 유황숙!
